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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희찬, '세리머니도 멋지게~' 2024-07-01 12:25:51
축구선수 황희찬이 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범 본점에서 열린 '랩 시리즈(LAB SERIES) 팝업스토어 오픈'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오심 탓 승리 놓쳤다"…골 취소에 '분통' 2024-06-22 13:07:08
달려가 세리머니를 펼쳤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프랑스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 옆에 네덜란드의 덴절 뒴프리스(인터 밀란)가 서 있었던 게 문제였다. 메냥이 선방 과정에서 골대 앞에 가만히 서 있던 뒴프리스의 방해를 받았으니 오프사이드라는 판정이었다. 심판진은 이례적으로 장시간...
DGFEZ,2030 신공항시대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2024-06-14 09:16:29
발표 ▲비전선포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2부 혁신포럼은 ▲자율주행차 및 AI기술융합 관련 주제로 국민대 정구민 교수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유민상 상무가 발표했다. 2부 혁신포럼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연 4회, 상·하반기 각각 2회씩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KG모빌리티, 일산에 '익스피리언스 센터 1호점' 개관 2024-06-13 16:49:05
SUV 차량이 돋보이도록 연출됐다. 고객들을 위한 차량 인도 세리머니 공간과 라운지, 70년 역사를 지닌 KGM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도 살펴볼 수 있다. 시승 코스는 총 4개가 있다. 도심을 중심으로 한 어반 코스, 한강 등 야외 풍경을 감상할...
고객 접점 늘려라…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 오픈 2024-06-13 16:42:07
이미지를 나타낸다. 이외에도 차량 인도 세리머니 장과 고객 라운지 등 고객을 위한 공간이 준비돼 있으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F100 전시를 비롯해 70년의 역사를 지닌 KGM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포함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 등 전시 공간 또한 마련돼 있다. 차별화된 드라이빙...
中기자가 본 월드컵 예선…"손흥민-中골키퍼 포옹, 따뜻한 순간" 2024-06-13 15:41:06
이 세리머니에 대해 "우리 홈 경기장에서 그렇게 (야유)하는 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우리 팬들도 같이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대한민국 선수로서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야오 기자는 손흥민 세리머니 전후 장면을 두고 "중한 축구 팬 사이 함성 싸움은 손흥민이 중국 팬 방향을 바라보고 '3-0'...
'창립 20주년' 전남개발공사, "미래 100년 기틀 만들 것" 다짐 2024-06-12 13:58:27
대응 방안으로 '전남특별자치도'를 염원하는 세리머니도 펼쳤다. 또 더불어 사회 환원을 통한 따뜻한 동반자 역할을 위해 누리공원 조성(28억원), 인재육성기금(15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10억원), 복지기동대 지원금(5억원) 등 총 58억원의 기부를 위한 기탁식을 열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기념식에서 "공사의 ...
"中 본토도 난리"…울고 있는 골키퍼에 손흥민이 한 행동 2024-06-12 09:42:53
중국 원정 팬을 향해 '3-0 세리머니'로 되받아쳤으나, 최선을 다한 상대에게는 존중을 표한 것이다. 5초간의 짧은 포옹은 한국은 물론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는 "손흥민이 왕달레이를 껴안았다"는 해시태그와 함께 해당 영상이 확산했다. 왕달레이는 경기...
손흥민 "손가락 도발? 한국서 '中 야유' 받아들일 수 없어" 2024-06-12 08:12:14
야유를 퍼붓는 중국 원정 팬을 향해 '3-0 세리머니'로 되받아친 이유를 밝혔다. 손흥민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6차전 중국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관중석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중국...
결승선 10m 앞에서 '김칫국 세리머니'…결국 메달은 다른 선수에게 2024-06-11 06:21:36
10m 전부터 메달 세리머니를 시작했다. 가르시아-카로는 스페인 국기를 목에 두르고 허공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동메달 획득을 예상해 미리 세리머니를 선보였지만, 곧 바로 뒤에서 달리고 있던 우크리아나 선수 류드밀라 올리아노브스카가 결승선 5m를 앞둔 지점에서 그를 따라잡아 메달을 넘겨줘야 했다. 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