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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밟으면 바로 쏘는 놈들이 온다 2020-07-08 11:00:52
늦여름에는 쏘나타 N라인도 등장할 예정이다. 외관은 쏘나타 센슈어스와 비슷하지만, 아반떼 N라인과 마찬가지로 그릴과 범퍼 등 일부 디자인에 차별화 요소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 토크 42.8kg.m의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당초 현대차는 아반...
현대차 쏘나타, N라인 통해 스포츠 세단으로 변신 2020-07-06 08:08:03
1.6ℓ 가솔린 터보의 쏘나타 센슈어스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릴 패턴과 범퍼 흡기구 형태를 보다 과감하게 설계해 차별화한다. 그릴엔 n라인을 상징하는 전용 배지를 부착한다. 측면은 19인치 전용 알로이휠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듀얼 머플러를 통해 고성능을 암시한다. ? 엔진은 스마트스트림 g2.5 가솔린...
[신차털기] 더 뉴 싼타페, 안전 챙긴 '외강내유' 패밀리카 2020-07-05 09:00:05
뉴 그랜저나 쏘나타 센슈어스 등을 통해 헤드램프와 그릴, 후드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었지만, 더 뉴 싼타페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탓에 더욱 눈에 띄는 외모를 갖췄다. 강렬한 전면부와 달리 측면부와 후면부는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을 취했다. 특히 후면부는 LED 리어 램프와 하단 반사판,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토르 망치 세웠다"…현대차, 더 뉴 싼타페 공개 2020-06-30 17:35:23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더 뉴 싼타페의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외장 디자인은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Eagle`s eye)`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의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독창적으로 대비시킨 강렬한 전면부가 특징이다. 특히...
현대차, 부분변경 싼타페 내놔…3,122만원부터 2020-06-30 12:34:34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덧입혔다. 독수리 눈에서 영감을 얻은 전면부는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을 대비시켰다. 후면부는 얇고 긴 led 램프, 하단 반사판, 스키드 플레이트의 삼중 가로줄로 마감했다. 색상은 8종을 갖췄다. caption=""> 실내는 센터콘솔을 높여 대시보드, 센터페시아, 콘솔박스의...
디젤로 나온 더 뉴 싼타페…3122만원부터 2020-06-30 12:13:48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했다. 날카로운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T자형 주간주행등(DRL)을 대비시켜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만들었다. 후면부는 얇고 긴 LED 리어 램프와 하단 반사판,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가로줄 등으로 안정감을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센터콘솔 라인이...
'국민 가족 SUV' 더 뉴 싼타페 출시…'독수리 눈' 강렬함 더해 2020-06-30 12:00:03
포함됐다. 겉모습에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앞모습은 날카로운 '독수리 눈'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느낌이다. 헤드램프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대비된다. 실내는 센터 콘솔 위치가 높아지며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구조이고 동급 최고 수준...
베일벗은 '더 뉴 싼타페'…안팎 모두 신차급 변신 2020-06-03 11:36:10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일체형의 그릴과 헤드램프를 갖췄다. 위아래로 나뉘어진 분리형 헤드램프가 수평의 넓은 그릴과 조화를 이루고 T자형 주간주행등(DRL)은 강인한 인상을 구현한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가 차를 받치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신차급 탈바꿈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이달 출시 2020-06-03 11:17:52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그릴이 수평으로 넓게 배치돼서 수직의 `T`자형 주간 주행등이 대비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준다. 옆부분엔 기존의 날렵한 선에 더해 새로 바뀐 20인치 휠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쏘렌토부터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길이가 이전 모델보다 길어졌다. 내부는...
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 신차 디자인 공개…이달 출시 2020-06-03 11:00:02
더 뉴 싼타페 앞부분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트니스'가 적용됐다. 그릴이 수평으로 넓게 배치돼서 수직의 'T'자형 주간 주행등이 대비를 이루며 강한 인상을 준다. 옆부분엔 기존의 날렵한 선에 더해 새로 바뀐 20인치 휠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쏘렌토부터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