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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력법 시행 5년 만에 사업재편 승인기업 200개 돌파 2021-05-12 13:41:30
방진부품 │수소전기차 스택 구동│ │ (14) │ │소││부품│ │ ├─────────┼─┼──────────┼──────────┤ │ │ ㈜동부 │중│ 자동차 외장재│ 전기차 히트펌프 │ │ │ │소│││ │ ├─────────┼─┼──────────┼──────────┤ │...
"그린수소 찰떡궁합 차세대원자로 잡아라"…빌 게이츠도 가세 2021-05-09 17:47:22
셀이 쌓인 스택이 핵심이다. 기존 계통전력과 연계할 수 있으면 1세대 수전해, 재생에너지와 연결할 수 있으면 2세대 수전해라고 한다. 2세대 수전해는 북유럽과 미국 등이 2000년대 후반부터 개발해왔다.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은 기술로 꼽힌다. 2세대 수전해 기술은 알카라인, 양성자교환막(PEM), 고온 수전해(SOEC) 등...
탄소제로 '끝판왕' 수소전지…무게 대비 에너지 효율, 2차전지의 100배 2021-05-09 17:43:43
생겼다. MEA와 기체확산층(GDL), 분리판을 모아놓은 셀을 수백 장 쌓으면 ‘연료전지의 심장’ 스택이 된다. 100㎾ 수소차엔 400장 셀로 구성된 스택이 들어간다. 스택 제조비용 가운데 촉매 가격이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저장용량이다. 연료전지는 ㎏당 에너지밀도가 33.3킬로와트시(㎾h)로 2차전지보...
최신 수소 기술 선보인다…`수소모빌리티+쇼` 9월 개최 2021-05-06 09:00:00
단일 셀 및 스택에서 전체 연료전지 시스템(FCEV)에 이르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과 검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출품을 준비 중이다. 해외 단체관 중에서는 스웨덴대사관, 체코대사관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스웨덴대사관에서는 크래프트파워콘, 임팩트코팅즈 등 대규모로 부스를 설치해 스웨덴 수소산업 관련...
폭스바겐 "테슬라와 협력 안 해, 독자 길 걷는다"…배터리도 독립선언 2021-03-17 06:38:48
생각한다. 우리만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소프트웨어 스택(software stack)`과 우리만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론 머스크와 협력에 관한 어떤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 계획 등을 내...
포스코인터 "수소전기차 부품 생산 2027년까지 1만t으로 확대" 2021-03-08 11:00:07
하나다. 스택은 수백 개의 셀(cell)을 적층해 조립한 것으로, 셀은 연료극과 공기극으로 구성된다. 분리판은 연료극에 수소, 공기극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채널 역할을 하며, 셀 사이의 지지대 기능도 한다. 포스코SPS는 2018년부터 분리판 생산을 시작했다. 이 분리판은 포스코SPS의 표면처리와 정밀 극박 압연 기술력을...
SK하이닉스도 최고층 '176단 낸드' 쌓았다 2020-12-07 17:30:28
셀에 구멍을 한 번에 뚫는 싱글스택 기술로 낸드를 제조했지만 차세대부터는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더블스택으로 제조할 방침이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인수를 결정한 미국 인텔의 낸드사업부는 지난 7월 144단 낸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2위 낸드업체 일본 키옥시아는 112단 낸드를 개발해 양산 중이다. 박재근...
삼성전자 "차세대 낸드에 더블스택 적용…256단도 가능" 2020-12-01 14:08:56
`투 스택`(Two Stack)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현재 6세대 V낸드는 `싱글 스택` 기술로 128단을 적층하는데, 투 스택 기술을 적용할 경우 단순 계산해 256단 적층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기본 저장 단위인 `셀`을 수직으로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이...
삼성전자 "차세대 낸드에 '더블스택' 적용…256단까지도 가능" 2020-12-01 13:46:48
저장되는 메모리 반도체다. 낸드플래시는 기본 저장 단위인 '셀'을 수직으로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이 기술력으로, 쌓아 올리는 단 수를 늘릴수록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양이 많아진다. 더블 스택 기술은 단일로 셀을 쌓는 '싱글스택'(single stack) 기술보다 적층 수를 빠르게 높일 수 있지만, 더 많은 공정...
"삼성이 6위 마이크론에 따라잡혔다"…반도체 업계 '발칵'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0-11-14 15:51:26
만들까요. "셀을 쌓고 가운데 구멍을 뚫어야하는데, 단수가 올라가면 구멍 뚫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128단까지는 구멍을 한 번에 뚫었습니다(싱글스택). 기술력이 뛰어났던거죠. 그런데 176단부터는 삼성전자도 한 번에 뚫는 게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두 번 뚫어야할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