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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나, '화려한 타투에 눈길' 2022-09-20 11:35:38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나나,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시크하게' 2022-09-20 11:34:3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나나, '우월한 비율에 시선강탈' 2022-09-20 11:33:59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나나, '화려한 타투 뽐내며 등장' 2022-09-20 11:33:31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나나, '등장만으로 시선강탈' 2022-09-20 11:32:24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김윤진, '이름만으로 기대되는 배우' 2022-09-20 11:31:10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포토] 김윤진, '자백'으로 돌아온 스릴러 퀸 2022-09-20 11:30:20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26일...
[포토] 소지섭,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2022-09-20 11:28:58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포토] 영화 '자백'의 윤종석 감독 2022-09-20 11:28:09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주연의 '자백'은 성공한 사업가에서 순식간에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민호(소지섭)가 유죄도 무죄로 탈바꿈시키는 변호사 양신애(김윤진)을 만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오는 10월...
‘자백’ 나나, 사건의 키를 쥔 김세희로 인생 캐릭터 경신 예고…동료 배우들의 극찬 세례 2022-09-19 12:40:03
맞춘 소지섭과 김윤진도 “센스가 좋다. 많은 대화 후 필요한 것을 캐치해 연기에 녹여낸다. 나나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리딩 할 때부터 이번에 사고 좀 치겠구나 생각했다. 작품 속에서 정말 빛이 난다”고 증언해 나나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양극단을 오가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