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연쇄 폭파범은 평범한 23세 백인 남성(종합) 2018-03-22 06:09:36

한 연쇄 소포 폭탄 사건 용의자 마크 앤서니 콘딧(23)은 범죄전력이 없고 특별한 정치적·사회적 활동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백인 남성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콘딧은 이날 새벽 3시께 연쇄 폭탄 사건이 난 오스틴 시내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라운드록의 31번 주간도로 변에서 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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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연쇄 소포 폭탄' 폭파범 자폭 사망(종합2보) 2018-03-22 03:11:55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최소 5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폭파범이 자폭했으나 소포 폭탄이 어딘가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이 단독 범행인지도 의문이 있다고 미 언론은 지적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오스틴 남부의 페덱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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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텍사스 #폭탄 #오스틴 #소포 #용의자 #경찰 #사건 #폭발 #사망 #부상

미 텍사스 연쇄 폭파범은 평범한 23세 백인 남성 2018-03-22 02:50:49

한 연쇄 소포 폭탄 사건 용의자 마크 앤서니 콘딧(23)은 범죄전력이 없고 특별한 정치적·사회적 활동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백인 남성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콘딧은 이날 새벽 3시께 연쇄 폭탄 사건이 난 오스틴 시내에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라운드록의 31번 주간도로 변에서 차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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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연쇄 소포 폭탄' 폭파범 자폭 사망(종합) 2018-03-22 00:12:55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19일간 최소 5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폭파범이 자폭했으나 소포 폭탄이 어딘가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이 단독 범행인지도 의문이 있다고 미 언론은 지적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오스틴 남부의 페덱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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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연쇄 소포 폭탄 공격 24세 남성 용의자 자폭사망 2018-03-21 21:39:22

소포 폭탄 공격 24세 남성 용의자 자폭사망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최근 발생한 연쇄 소포 폭탄 공격사건 용의자가 21일(현지시간) 도주 중 폭탄을 터뜨려 자살했다고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이 이날 전했다. 브라이언 맨리 오스틴 경찰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오스틴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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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서 6번째 소포 폭발…'제2의 유나바머' 공포(종합3보) 2018-03-21 17:22:39

"터지지 않은 폭탄 감식 중"…美언론 "제2의 유나바머? 범행 수법 유사" (뉴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귀원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또 폭발사건이 일어나 '택배 공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일부터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19일간 모두 6건의 소포 폭탄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따라 20여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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