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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연스러운 손가락 뭔가"…해도 너무한 '친문'의 저격 2021-01-18 19:08:00
않을 수첩을 애써 집고는 부자연스럽게 그 손가락 모양을 유지했다"며 "동영상을 다 봤다. 이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아니냐"고 주장했다. 해당 기자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수첩을 잡고 있었는데, 이 손가락이 문 대통령을 향한 욕 아니냐는 게 김 씨 주장이다. 친문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금쪽 같은 내새끼’ 욕쟁이 막내 아들 사연…오은영의 금쪽 처방은? 2021-01-07 14:30:00
엄마에게 욕을 해버린다. 이에, 금쪽이 형은 엄마 대신 옷을 갈아 입히기 위해 태권도 미트를 내려치기 시작하고, 금쪽이는 형에게 또다시 거친 욕을 한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엄마는 금쪽이에게 예쁜 말을 써야 한다고 달랜다. 하지만 금쪽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욕으로 맞대응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뒤이어,...
[집코노미TV] 3기 신도시 새 철도망은 어디로? 2020-11-12 07:00:02
지구지정을 같이 하고 있는 담당과장으로서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지 않습니까. 다섯 신도시가 다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형진 기자 제일 예쁜 아들이 있잖아요 원래. ▷김승범 과장 아이, 원래 그거 얘기하면 안 돼요. 딸을 둘 키우고 있는데 둘 다 예쁘다고 얘기해야지. ▶전형진...
"명상은 과학이죠…숨 쉬듯 하루 10분 명상, 사람을 바꿉니다" 2020-10-22 17:14:33
아래로 세 손가락을 모아 옆으로 뉘었을 때 손가락 바로 아래 위치)을 등허리까지 붙인다고 느낄 정도로 내쉬어야 한다. 초심자들은 배에 손을 얹어서 이 느낌을 체감하는 것이 좋다. 들이쉴 때는 코로 짧게 들이쉰다. 가슴으로 하는 흉식 호흡이 아니라 배의 힘으로 하는 복식 호흡이다. 이 박사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자고 일어나니 계속 욕이 나와요" 영국 20대 여성 황당 사연 2020-10-06 05:01:01
그동안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이제는 욕설을 입에 달고 지낸다. 사랑하는 남편 매트에게는 항상 'FXXX'라는 욕설을 붙여서 말하고 5살 딸과 2살 아들에게도 비슷한 욕설을 붙여 "꺼져라"는 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또 가족을 비롯한 주변 친지들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이거나 먹어라"라는...
'홍콩 민주인사' 지미 라이, 기자 협박 혐의 무죄 판결 2020-09-04 12:16:06
라이를 기소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손가락을 들어 피해자에게 삿대질하며 욕을 하는 등 협박을 했다"면서 "기자의 사진을 찍은 뒤 혼내줄 사람을 찾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지미 라이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혐의를 부인하면서 해당 기자가 수년간 자신을 따라다니며 사진 촬영을 해왔다고 반박했다. 실제 해당 기자는...
[천자 칼럼] 너무도 다른 '손가락 메시지' 2020-08-18 17:43:01
불리지만 베트남에서는 모욕이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따봉 사인’도 태국, 이란에선 금물이다. 그리스에서 손바닥을 쫙 펴 보이는 건 성적인 욕이다. 함부로 ‘하이파이브’를 청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다. ‘손가락 메시지’의 이면에는 오랜 역사·문화적 상징체계가 깔려 있다. 영국에서 상대에게 손등이 보이게...
강성훈, 여고생과 욕설 시비 주장에 "사실 무근" 2020-08-13 22:04:57
패드립과 성적인 욕을 제외한, 세상의 욕이란 욕은 다 들었고 이제까지 먹어온 욕보다 그날 하루에 먹은 욕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무서워서 고개 푹 숙이고 눈 피하고 죄송하다 했는데 강성훈이 내 턱에 손가락을 대고 내 고개를 확 올리더니 니가 뭘 잘못 했는지는 아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현...
[르포] 홍콩보안법 서슬에도 침묵 거부한 홍콩인들 '저항의 함성' 2020-07-01 21:18:57
손의 손가락 5개는 시위대의 5대 요구, 다른 손의 손가락 1개는 홍콩보안법 반대를 상징한다. 갑자기 시위대가 뛰기 시작했다. 덩달아 한참을 뛰다가 멈춰 섰다. 시위 진압에 나선 경찰 때문이었다. 이날 시위는 '게릴라식'으로 진행됐다. 수십 명이 수백 명으로 불어나면 경찰은 갑작스럽게 달려들어 시위 진압에...
'뭉찬' 이승우, "그래도 손가락 욕은 한 적 없다"...인성 논란에 담담한 해명 2020-06-21 22:16:00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승우에게 "그래도 손가락 욕을 한 적은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오해의 소지가 많을 수 있다. 한국 축구선수 가운데 새로운 캐릭터다. 외국에는 개성 있는 선수가 정말 많다. 신태용 감독님과 이야기했지만 (인성이 나쁜) 그런 선수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