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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광장' 출신 이인석 대표변호사 영입 2024-04-01 10:01:09
송무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인석 대표변호사는 YK에서 DC센터장과 공정거래센터장을 겸임한다. 이 대표변호사는 "빠른 초동대응과 높은 품질이 사건 성패 여부를 가른다”며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YK의 시스템을 더해 명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DC센터 부센터장은 박재완...
조달청, LH 이관 공공주택 계약 전담 등 3개 팀 신설 2024-03-25 13:49:17
송무팀은 날로 규모화·전문화되는 조달 쟁송에 대한 대응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조달 송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변호사 등 12명으로 구성했다. 송무 팀은 각 조달사업 분야별로 전담 변호사를 지정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달법령 연구 기능을 강화해 정책 제안이나 자문,...
420조 시장 잡아라…법무법인 광장, 우주항공산업팀 신설 2024-03-18 10:00:17
18일 밝혔다. 늘어나고 있는 우주항공 산업 분야의 법률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우주항공산업분야에 대한 법률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한국판 항공우주국(NASA)이라고 불리는 우주항공청은 5월 27일 개청을 앞두고 있어서다. 정부는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단행해 세계 시장의...
법무법인 화우, 이동근·황재호·유성욱 전 부장판사 영입 2024-03-13 11:11:09
상사분야 전문가다. 상사조 총괄 재판연구관을 포함해 총 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재직했다. 한국사법행정학회에서 낸 ‘주석 상법 회사편(제6판)’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세 전문가로 평가받는 유 전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서울행정법원, 제주지법, 대법원(재판연구관) 등을 거쳤다. 대법원에서 4년간 민사...
법무법인 바른, 반정모·이강호·김태형 등 엘리트 법관 22명 영입 2024-03-06 10:02:14
등 송무와 관련된 모든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김 변호사는 가사·상속, IP,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2007년 대전지법 예비판사로 시작해 수원지법으로 옮겨 수원가정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바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기계 기계설계 항공우주공학부 출신으로 변리사...
'30년 광장맨' 김상곤, 경영총괄대표 재선임 2024-02-27 19:03:15
화학계열 사업 인수를 자문하며 인수합병(M&A) 분야 스타 변호사로 입지를 굳혔다. LG·SK·CJ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자문도 그의 손을 거쳤다. 김 대표는 “광장은 전통적으로 M&A와 금융투자에 강한 로펌이지만 법관 출신 변호사를 잘 영입한 덕분에 송무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광장은 코웨이를...
"김앤장, 10명 넘게 데려가"…엘리트 판사들 '줄줄이' 로펌행 2024-02-20 09:04:43
업무를 담당해왔다. 법원 내 다양한 기업 송무 경험을 쌓은 엘리트 법관으로 손꼽힌다. 정 전 판사는 서울행정법원과 수원고법 등 주요 법원에서 행정재판을 담당한 행정 사건 전문가로 특히 조세와 건설·부동산 등 관련 논문을 다수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은 김동규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29기)와 도훈태...
법무법인YK, 남양주 분사무소 개소 ‘지역 밀착형 법률 서비스 제공’ 2024-02-01 10:16:14
수협은행 법무팀으로 근무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송무 분야에 탁월한 강점을 갖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사·민사 분야에서도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문성 지사장은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위해 강남주사무소의 DC(Digital Center)와 연계할 계획이다. 탄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남영주 및 ...
세종, 첫 '3000억 클럽'…광장은 매출 뒷걸음 2024-01-28 17:58:58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통적 수익원인 소송 업무(송무)와 기업 법률자문 영역에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며 일감을 따내고 있다. 법무법인 바른은 전년보다 22.7% 늘어난 10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0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대륙아주(931억원)도 9.8% 증가하며 매출 1000억원을 눈앞에 뒀다. 두 로펌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매출 1000억 '눈앞' 2024-01-24 15:48:41
거뒀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송무와 자문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중대재해 자문 등 신사업의 선전, 지난해 출범한 세무법인과의 협업 등도 실적에 기여했다”면서 “변해가는 시장 수요에 발맞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업무 외연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