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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아르헨티나에도 완패…VNL 9연패 2018-06-10 23:36:06
퀵 오픈과 송희채(삼성화재)의 후위 공격, 상대 범실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아르헨티나와 시소게임을 펼치던 한국은 잇따른 범실로 14-18까지 밀렸다. 두 번째 고비도 잘 넘겼다. 한국은 17-20에서 문성민의 백어택 득점으로 19-20으로 추격하고, 20-21에서 로저의 공격 범실로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한국 남자배구, 네이션스리그서 7연패 2018-06-09 06:03:41
뿐 나머지 6경기에선 0-3으로 모두 셧아웃 패배를 당해 세계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한국은 참가 16개국 가운데 승점 1에 그쳐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정지석(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선수 중 가장 많은 10점을 올렸고, 송희채(삼성화재·9점)가 뒤를 받쳤다. 한국은 10일 0시에 세르비아(11위)와 3주차 2차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배구, 세계 3위 폴란드에 0-3 완패 2018-05-26 00:45:46
2세트마저 내줬다. 한국은 3세트 초반 3-8까지 뒤지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전광인(현대캐피탈)의 밀어 넣기 공격이 가로막히며 6-13으로 밀린 한국은 그러나 세트 막판 서재덕과 송희채(삼성화재)의 자신감 넘치는 공격으로 다음 경기에서의 희망을 살렸다. 한국은 21-24까지 추격했지만 더는 힘을 내지 못하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9 08:00:05
신진서 "욕심 났다"(종합) 180518-0778 체육-0048 18:34 레프트 송희채 삼성화재 품에…센터 김규민은 대한항공으로 180518-0782 체육-0049 18:38 김정민 소속팀, U-19 축구대표팀 차출 요청 거부 180518-0786 체육-0050 18:45 국내 대회 우승 없는 박인비, 숙제는 국산 잔디 적응 180518-0825 체육-0051 20:31 하루에 36홀...
레프트 송희채 삼성화재 품에…센터 김규민은 대한항공으로 2018-05-18 18:34:13
18일 마감된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에서 송희채는 삼성화재와 연봉 3억8천만원에 계약했다. 송희채는 OK저축은행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센터 김규민(28)은 삼성화재에서 나와 대한항공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는 연봉 2억원을 받는다.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에서 FA로 풀린 센터 최석기와 연봉 1억7천만원에...
'우승 세터' 한선수 6억5천만원 재계약…1차 FA 협상 종료 2018-05-14 19:05:54
두 선수와 경기대-OK저축은행에서 한솥밥을 먹은 레프트 송희채(26)는 계약 불발로 FA 시장에 나왔다. 가장 많은 선수가 FA를 선언한 KB손해보험에선 3명이 계약하고 3명은 시장으로 나왔다. 하현용(2억5천만원), 김홍정(1억5천만원), 전진용(1억1천만원) 센터 3명은 팀에 남았고, 이강원·강영준(이상 라이트), 리베로...
남녀 배구 대표팀 VNL 후보엔트리 발표…"AG·올림픽 대비" 2018-04-12 13:19:14
│ │송희채│SONG Huichae│92. 4.│7 │19│88│L │ OK저축은행 │ │ │ ││ 29 │ │0 │ │ ││ ├─────┼───┼────────┼───┼─┼─┼─┼─┼──────┤ │ │나경복│NA Gyeongbok│94. 4.│8 │19│91│L │ 우리카드 │ │ │ ││ 8 │ │8 │ │ ││...
전광인·이강원·OK저축은행 삼총사, FA 시장 나온다 2018-04-02 17:52:51
레프트 송명근·송희채, 세터 이민규가 몽땅 FA 시장으로 나올 참이어서 역대급 이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해 봐야겠지만, FA 쟁탈전이 과열로 치달으면 이들의 몸값은 5억원 이상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여자부에선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GS칼텍스 레프트 이소영(24) 등...
신진식 감독의 삼성화재, 결과는 '절반의 성공' 2018-03-23 09:36:29
메우기 위해 OK저축은행에서 FA로 풀리는 송희채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대신 센터 지태환이 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등 플러스 요인도 있다. 황동일은 올 시즌을 교훈 삼아 다음 시즌에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가장 큰 변화의 키는 신 감독이 쥐고 있다. 초보 사령탑으로 신 감독이 올...
OK저축은행, 1위 현대캐피탈 잡고 정규리그 최종전서 유종의 미(종합) 2018-03-10 17:32:52
송희채의 강서브를 앞세워 9-3으로 달아나며 세트 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OK 저축은행은 3세트 막판 3연속 가로막기 득점으로 현대캐피탈의 창을 꺾고 듀스 접전으로 이끈 뒤 27-27에서 송명근의 중앙 시간차 공격에 이은 김정훈의 깔끔한 블로킹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대로 물러날 현대캐피탈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