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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간 '더골프쇼' 할인 큰잔치…"최대 70% 할인…올 마지막 득템 찬스" 2019-12-12 17:54:35
관람객이 참여하는 쇼트게임 퍼팅 레슨을 진행한다.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제품들을 더골프쇼 경매 이벤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도 있다. 풋조이 골프화, 뉴즐 아이언커버, DHMK 초경량 선글라스, 렉시 스포츠 양말, 파이네트웍스 골프 게임, 골프 연습기, 브랜드별 드라이버와 캐디백 세트 등 다양한 물품을 대상으로...
"탱크, 아직 살아있네!"…최경주, 3수 만에 커트통과 2019-10-11 16:43:29
정말 길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쇼트 아이언을 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어려운 플레이를 했지만 결정적인 퍼트들이 다 들어가면서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박정민(26)과 윤성호(23)가 이틀 합계 6언더파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수민(2...
'부활 신호탄' 오지현 vs '1인자' 고진영…첫날부터 '아이언 전쟁' 2019-10-03 17:40:47
실전 경기에 참가하니 쇼트게임 등 감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면서도 “한국에서, 또 부모님 앞에서 경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고진영 역시 높은 탄도의 아이언샷을 즐겨 치는 ‘아이언 달인’이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KLPGA 최강자 최혜진(20)과...
'한경 GOLF 최고위과정' 사전예약 받습니다 2019-09-19 17:52:05
필드 레슨, 2회의 연습장 레슨(드라이버, 아이언 집중 레슨, 쇼트게임 밀착 레슨), 골프 스윙 메커니즘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될 예정이다. 고덕호 프로를 비롯해 김영, 허석호, 신나송, 배경은, 김재은 등 국내 최고의 명강사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필드 레슨 역시 국내 유수 명품 골프장에서 이뤄진다. 국내 최고...
신한동해오픈, 韓·美·日 골프 '★들의 전쟁' 2019-09-16 17:36:41
나흘 내내 펼쳐진다. 쇼트게임 달인부터 눈에 띈다. ‘탱크’ 최경주를 비롯해 배상문(33) 김민휘(27) 등이 대표적이다. 신한동해오픈은 단순히 장타뿐 아니라 아이언샷과 그린 주변 쇼트게임 능력 등을 고루 갖춘 ‘팔방미인’ 선수들에게 우승을 허락해왔다. 2011년 대회 챔피언인 케이시도 그중 한...
'골프 한일전' 신한동해오픈…'300야드' 장타대결 보러갈까 2019-09-16 16:08:44
폴 케이시(42·잉글랜드) 등이 대표적인 쇼트게임 명인들이다. 신한동해오픈은 단순히 장타 뿐 아니라 아이언 샷과 그린 주변 쇼트게임 능력 등을 고루 갖춘 ‘팔방미인’ 선수들에게 우승을 허락해왔다. 2011년 대회 챔피언인 케이시도 그중 한 명이다. 한국과 일본 투어를 병행하는 디펜딩 챔피언...
"팔뚝과 퍼터 샤프트가 일직선…손바닥으로 잡아야 손목 안 쓰죠" 2019-08-29 17:53:33
있듯, 조금만 더 열리거나 닫히면 짧은 쇼트 퍼트일지라도 실패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기본 셋업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생략하겠습니다. 머리 고정, 손목 고정 이야기 역시 숱하게 들어오던 바 그대로입니다. 다 중요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손목입니다. 손목에서 결과가 확 달라지는 게 많아서입니다. 바로...
고진영 '퍼펙트 神功'…72홀 보기 없이 버디만 26개 쓸어담았다 2019-08-26 17:44:41
정확도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률(아이언 정확도)은 90%에 육박했다. 퍼트는 28개로 막았다. 3~4m 중거리는 물론 7~10m 장거리 버디 퍼트를 모두 홀컵에 떨궜다. 위기 관리 능력도 탁월했다. 벙커에 공이 네 번 빠졌지만 세 차례 파 세이브에 성공했다. 특히 두 번째 샷을 숲으로 보낸 9번홀에서 벌타를 받고도 파를 지킨 게...
레슨 명장들과 함께하는 '한경 GOLF 최고위' 시즌 3 2019-08-01 17:33:33
레슨과 쇼트게임을 맡아 아마추어 골퍼들의 확실한 실력 향상을 책임질 예정이다. 3기에는 처음으로 sbs골프의 필드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는 미녀 골퍼 박진이 프로도 특강 강사로 나서 1 대 1 실전 레슨에 힘을 보탠다.강의는 국내 골프 최고위과정 가운데 최다인 9라운드의 실전라운드(162홀) 필드 레슨, 2회의 연습장...
"백스윙 때 머리·엉덩이가 오른쪽으로 1cm도 밀려선 안돼요" 2019-07-04 17:30:57
잘 맞았는데, 아이언이 이상하게 말썽을 피우는 날 말이죠. 한마디로 공이 그린 주변으로만 몰리는, 정말로 힘 빠지는 날인데요. 물론 아직 ‘골프의 맛’을 제대로 못 느끼는 초보자나 100타를 가까스로 면한 분들이라면 이런 일은 자연스럽겠죠. 그런데 이때가 웨지를 진짜 ‘내 손처럼’ 다뤄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