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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슈 찬반토론] 주가 상승 도모하는 '주주 환원', 기업 발전에 도움 되나 2024-02-26 10:00:13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경영이 어려워도 고용은 최대한 유지하도록 제도화돼 있다. 그러니 기업은 어떻게든 이익금을 쌓아놔야 한다. 기업 가치를 높이려면 정부는 경영권 보호장치를 적극 도입하고, 기업은 지배구조 개선과 사업 구조조정으로 부응하는 것이 좋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 <논리의 힘 지식의 격>(허원순著) 출간 2024-02-22 14:17:28
허원순 수석논설위원이 집필한 (사진)을 23일 발행한다. 이 책은 논술에 대비하는 고등학생, 면접을 준비하는 대학생, 교양 있는 사회인을 위한 시사 교양서로 출간됐던 의 후속작이다.1편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커다란 경제 현안들을 주로 다뤘다면, 후속편인 이 책에서는 중고거래 활성화, 예금자보호법 등 좀...
[시사이슈 찬반토론] AI 딥페이크 가짜뉴스 파문…규제법 필요할까 2024-02-19 10:00:07
연결되지 않을 권리나 잊힐 권리를 먼저 강구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해킹 차원을 넘어서는 사이버 위협과 디지털 재난에 대한 대응도 절실하다. “불리하면 진실을 가짜라고 우기는 정치권이 가짜 뉴스를 수시로 만드는 당사자”라는 비판도 상기해볼 만하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천자칼럼] K방산 수출 르네상스 2024-02-07 17:53:58
최저입찰제를 개선하고, 수출 상대국들의 절충교역 요구에 대한 가이드라인 마련도 시급하다. 기획에서 전력화까지 14년이 걸리는 ‘신속전력화’를 7년으로 당긴다고 하지만, 더 단축해야 한다. 방산 수출 보증 한도를 늘리는 법 개정도 시급하다. 르네상스는 그저 오지 않는다. 홍영식 논설위원 yshong@hankyung.com
[인사] 행정안전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 세계일보 등 2024-02-05 18:52:02
김정옥▷소통홍보팀 팀장 이하영▷정보보안팀 팀장 신화범▷안전보건팀 팀장 박승준◎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본부장 김일중▷수출전략팀 팀장 김철민▷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백귀훈▷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이윤진 ◈세계일보◎보임▷수석논설위원 박희준▷논설위원 채희창▷논설위원 김태훈▷편집위원 박광재...
[시사이슈 찬반토론] 춘천·아산까지 GTX, 134조원 투입할 가치 있나 2024-02-05 10:00:03
서울 6420억 원, 부산 2710억 원, 대구 1897억 원 등으로 예외 없이 만성 손실이라는 사실이나 인천공항 연결 고속도로 등에 투자한 민간자본 손실 보전 명목으로 적지 않은 세금을 지원한 것도 알아야 한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무시하면 이런 일이 반복된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인사] 두산그룹 ; 한국증권금융 ; 현대해상 등 2024-01-31 18:42:39
위원회 사무국장 강규영▷BMC행정처장 겸 융합생명과학연구원장 이창훈▷SW교육원장 이강만▷LINC3.0사업단장 겸 캠퍼스타운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 국책사업본부장 전병훈▷융합안전학술원장 이창한▷영상대학원장 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 겸 예술대학장 정달영▷대외협력처장 성정석 ◈호서대◎보임▷교무처장 안진호...
[시사이슈 찬반토론] 국회의원 300명→250명으로 감축, 타당한가 2024-01-29 10:00:16
제기됐다는 점에서 진정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의원 각자가 잘한다면 300명 정도는 한국이 감내할 만하다. 하지만 정파적 이익 차원의 정쟁을 일삼고 9명이나 되는 보좌진도 과도하니 정원을 줄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21대 국회의 행태가 이러한 공감대를 넓혔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
과실연 대표에 안현실 교수 2024-01-22 19:16:54
KAIST 경영과학 석·박사 출신으로, 산업기술정책연구소 수석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미국(워싱턴)사무소장, 한국경제신문 AI경제연구소장·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과실연은 2005년 6월 265명의 발기인을 중심으로 출범한 과학기술인단체로 과학기술과 관련한 정책 제안 등을 하고 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
[시사이슈 찬반토론] 선거 전 290만 명 신용 사면, 금융 발전에 도움 되나 2024-01-22 10:00:15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는 꼴이 된다. 코로나19 이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서민을 지원하려면 먼저 정부 돈(예산)에서 지원하는 게 순서다. 세금 지원, 규제 철폐 등 다른 방법도 함께 모색할 필요가 있다. 선거 직전의 조치라는 게 더 문제다.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수석논설위원 huh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