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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주력산업 지원강화… AI·로봇 등 미래산업 키운다 2025-01-08 16:00:01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의 성능 고도화, 중저가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한다. 조선 산업 분야에서는 상반기 중 '선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수소 운반선, 암모니아 추진선, 자율운항 선박 등 미래 조선 분야 핵심 먹...
尹 탄핵사태에…현대차 CEO "상황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2025-01-08 13:29:35
“현대차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많은 기술을 갖고 있다”며 “이 모든 분야에 현대차 홀로 투자를 지속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무뇨스 CEO는 이어 “세계 3위 회사로서 현대차가 보유한 내부 기술 개발 역량에 더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울산시, 2025 미국 소비재전자 전시회 '울산관' 운영 2025-01-08 13:21:40
△㈜파로스마린 수소연료전지 선외기 △포엑스 가스폭발 위험구역 안전관리 기반 플랫폼 △㈜칸엔지니어링 인공지능(AI) 운동 장치(디바이스) △㈜정록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등이다. ㈜아이티엔제이는 자동차산업 특화 웹기반 공급망 관리 체계(시스템) △㈜이벡스는 혼합형(하이브리드) 선박용 관문(게이트웨이)...
"삼성전자 부스에 왜 있지?"…CES에 '깜짝 등장'한 車 2025-01-08 06:30:07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대차그룹은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 기업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너럴 모터스(GM)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 수소 기술 공동 개발을 약속했으며 구글 웨이모와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현대차그룹 작년 미국서 친환경차 34만6천대 판매…역대 최다 2025-01-07 15:00:20
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하이브리드차 22만2천486대(21.2%↑), 전기차 12만3천861대(31.3%↑)였다. 수소전기차는 61% 감소한 94대가 팔렸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는 모두 최다 판매량이다. 주요 친환경차 모델 판매량을 보면 하이브리드차 중에서는 현대차 투싼 HEV가 가장 많은 6만6천885대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65.9%...
[CES 2025] "살아있는 실험실"…'미래 도시' 공개한 도요타 회장(종합) 2025-01-07 10:29:18
개인용 드론 등이 등장했다. 에너지는 도요타의 수소 연료 전지 기술로 공급된다. 그는 그러면서 우븐 시티에 "2026년 일반 대중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요다 회장은 "우븐 시티로 도요타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글쎄요 아닐 수도 있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도요타는 우리 공동의 미래에 투자할 책임이 있다"고...
정의선 "지금은 이순신 정신 필요한 때…위기 극복 DNA로 혁신" 2025-01-06 17:58:19
입성하지 못해서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캐즘이 길어지는 점을 감안해 하이브리드카로 체력을 비축하면서 중국 전기차와의 본격적인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카, 전기차를 다 갖춘 현대차그룹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얘기다. 현대차는 올해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카), 아이오닉 9, 넥쏘 후속...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SDV·수소 등 경쟁력 확보" 2025-01-06 16:23:40
한다"며 "전기차 이후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확장성을 고려해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담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대응전략과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올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기·수소차, 개소세·취득세 감면 연장…HEV는 축소·일몰 2025-01-06 15:11:53
전기·수소차, 개소세·취득세 감면 연장…HEV는 축소·일몰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올해 세제 혜택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희비가 엇갈린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6일 발표했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감면은 2026년까지로...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선진시장 중심 불확실성 대응…SDV 경쟁력 강화" 2025-01-06 15:10:45
한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수소 등 성장동력은 계속해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은 6일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신년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가장 제일 중요한 부분은 선진시장에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미국, 유럽이 모두 어려운 환경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