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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순처분가능소득 추이 2022-06-23 14:22:43
[그래픽] 순처분가능소득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최근 5년간 정부와 가계의 순처분가능소득은 늘어났지만, 기업은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17∼2021년 한국은행의 소득계정 통계를 이용해 기업·가계·정부의 순처분가능소득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5년간 순처분가능소득, 정부·가계 증가하고 기업만 감소" 2022-06-23 11:00:03
한경연 보고서…"기업 소득 감소는 세부담 악화때문"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최근 5년간 정부와 가계의 순처분가능소득은 늘어났지만, 기업은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17∼2021년 한국은행의 소득계정 통계를 이용해 기업·가계·정부의 순처분가능소득 추이를 분석한...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5천달러 첫 돌파…3년만에 증가세(종합) 2022-06-08 10:37:05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9천501달러로 1년 전보다 8.6% 늘었다. 원화로는 5.3% 증가한 2천231만원이다. PGDI는 국민이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실질적인 주머니 사정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연 4.1%였다. 2010년(6.8%)...
1분기 경제성장률 0.6%…"민간소비 회복으로 올해 2.7% 달성 가능"[종합] 2022-06-08 10:07:42
성장세 약화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민간소비가 방역조치 완화와 추경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면서 2021년 1분기(2.4%)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질 GNI는 국민총소득은 국민이 일정기간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수출로 버틴 1분기 경제…성장률 0.6%, 속보치보다 0.1%p↓(종합) 2022-06-08 10:00:50
소비와 투자가 1분기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뜻이다. 반대로 순수출은 성장률을 1.7%포인트 높였다. 업종별 성장률은 ▲ 농림어업 1.6% ▲ 제조업 3.3% ▲ 전기가스수도업 2.7% ▲ 서비스업 0.0% ▲ 건설업 -1.6% 등이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숙박·음식점(-4.0%)의 하락 폭이 컸다.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인당 국민총소득 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 2022-06-08 08:11:54
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다.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지난해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9천501달러로 1년 전보다 8.6% 늘었다. 원화로는 5.3% 증가한 2천231만원이다. PGDI는 국민이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실질적인 주머니 사정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실질...
1분기 경제성장률 0.6%…소비·투자 줄고 수출만 3%대 증가 2022-06-08 08:00:02
소비와 투자가 1분기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뜻이다. 반대로 순수출은 성장률을 1.7%포인트 높였다. 업종별 성장률은 ▲ 농림어업 1.6% ▲ 제조업 3.3% ▲ 전기가스수도업 2.7% ▲ 서비스업 0.0% ▲ 건설업 -1.6% 등이었다. 특히 서비스업 가운데 숙박·음식점(-4.0%)의 하락 폭이 컸다. 1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작년 1인당 국민총소득 3만5천373달러…3년만에 증가세로 전환 2022-06-08 08:00:01
총소득을 인구로 나눈 통계다. 한 나라 국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지난해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9천501달러로 1년 전보다 8.6% 늘었다. 원화로는 5.3% 증가한 2천231만원이다. PGDI는 국민이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는 소득으로, 실질적인 주머니 사정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실질...
물가로 팍팍해진 삶…1분기 식료품 등 필수 품목 실질 지출 줄어 2022-05-22 05:50:01
이어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소득 대비 가계의 씀씀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분기 가계의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인 평균 소비 성향은 전년 동기 대비 3.3%포인트 줄어든 65.6%로 재차 역대 최저를 경신했다. 소득이 늘어난 것만큼 지출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최근 생산자물가 상승...
1분기 '하위 20%'가 소득 증가율 최고…분배 3개 분기 연속 개선(종합) 2022-05-19 15:05:53
3분위(304만9천원·6.8%), 4분위(411만원·6.2%), 5분위(671만7천원·4.7%) 순으로 지출 증가율이 높았고 1분위(135만6천원·3.8%)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뺀 흑자액은 1분위만 31만3천원 적자로 '마이너스'를 보였다. 2분위(29만7천원), 3분위(90만3천원), 4분위(164만원), 5분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