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농구발전포럼, 여자농구 저변 등 주제로 25일 개최 2017-09-21 15:55:13
임근배 용인 삼성생명 감독,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 이호근 숭의여고 감독 등이 참석한다. 2부 순서에는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 김성기 안양 KGC인삼공사 사무국장, 이준우 KBL 사무차장, 이재범 바스켓코리아 기자 등이 토론에 나선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2 08:00:06
체육-0064 19:27 삼일상고·숭의여고, 중고농구 왕중왕전 우승 170811-0835 체육-0065 19:33 페어바둑 최정 "박정환, 헤이자자 미모 조심해야" 170811-0836 체육-0066 19:36 "필요한 건 뭐든지" 대한항공, 첫 우승 위해 전폭 지원 170811-0837 체육-0067 19:41 '은퇴 투어' 이승엽 "감격스러운 순간, 선물은 잘...
삼일상고·숭의여고, 중고농구 왕중왕전 우승 2017-08-11 19:27:48
삼일상고·숭의여고, 중고농구 왕중왕전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삼일상고와 숭의여고가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삼일상고는 11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군산고를 88-76으로 제압,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한국,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서 이집트 꺾고 15위 2017-07-30 19:54:43
이기지 못한 우리나라는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우리나라는 박지현(숭의여고)이 27점, 이주연(삼성생명)이 24점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2013년과 2015년 대회에서 모두 13위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는 16개국 가운데 15위에 머물렀다. ◇ 30일 전적 ▲ 15∼16위 결정전 한국 74(14-11 16-17 24-19...
한국,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 최하위 결정전으로 밀려 2017-07-30 06:27:17
67-74로 끌려간 한국은 나윤정(우리은행)의 3점 슛과 박지현(숭의여고)의 골 밑 득점으로 종료 50초 전에는 72-74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후 추가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결국 5점 차 패배를 당했다. 박지현이 2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나윤정은 19점을 보탰다. 2013년과 2015년 대회에서는 모두...
한국,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 16강서 일본에 완패 2017-07-26 22:16:04
12점, 박지현(숭의여고)이 11점을 넣으며 분전했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4연승 행진을 이어간 일본은 선수들을 20분 안팎으로 고루 기용하는 여유를 보였다. 사사카 미키가 12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가나 출신인 마울리 스테파니는 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한국은 스페인-이탈리아 경기에서 패한...
한국, U-19 여자농구 월드컵 16강서 일본과 격돌 2017-07-26 06:44:19
연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이날 박지현(숭의여고)이 14점을 넣고 어시스트와 리바운드도 4개씩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리바운드에서 27-56으로 밀리면서 10점 차 패배를 당했다. 우리나라는 제1회 대회였던 1985년에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3년과 2015년 대회에서는 연달아 13위에 머물렀다. ◇...
한국, 19세 이하 여자농구 월드컵 1차전서 캐나다에 완패 2017-07-22 22:59:11
우리나라는 박지현(숭의여고)이 13점, 이주연(삼성생명)이 11점 등으로 분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16강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캐나다, 라트비아, 프랑스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2차전은 23일 라트비아를 상대로 치른다. 우리나라는 제1회 대회였던...
유은혜 "교육청의 숭의초 징계요구 관철돼야…사학법 개정검토" 2017-07-13 10:09:10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숭의초뿐 아니라 과도한 훈육으로 논란을 일으킨 울산 우신고, 체육교사의 여학생 성추행으로 감사를 받는 부안여고 등 학교 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며 "국가의 감독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조희연 "외고·자사고 폐지 점진적·단계적 접근 필요"(종합) 2017-06-27 14:38:29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서울외고와 장훈고·경문고·세화여고, 특성화중학교인 영훈국제중 등 5개 학교의 운영성과 평가 결과와 재지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2015년 평가에서 기준 점수(60점) 미달로 '2년 후 재평가' 결정을 받은 곳이다. 이번 평가에서도 60점 미만을 받으면 지정이 취소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