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천억원 Vs 4천억원`?…토트넘·리버풀 선수 `몸값` 얼마일까 2019-05-28 23:52:21
저렴하다. 가장 높은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선수는 무사 시소코로 3천만 파운드였다. 이 신문이 예상한 베스트 11은 해리 케인(유스 출신), 델리 알리(500만 파운드), 손흥민(2천200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에릭센(1천150만 파운드), 시소코(3천만 파운드), 루카스 모라(2천500만 파운드), 데니 로즈(100만 파운드), 얀...
토트넘·리버풀, 비교되는 선수 몸값…'1천952억원vs4천996억원' 2019-05-28 16:25:01
저렴하다. 가장 높은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한 선수는 무사 시소코로 3천만 파운드였다. 이 신문이 예상한 베스트 11은 해리 케인(유스 출신), 델리 알리(500만 파운드), 손흥민(2천200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에릭센(1천150만 파운드), 시소코(3천만 파운드), 루카스 모라(2천500만 파운드), 데니 로즈(100만 파운드), 얀...
[ 사진 송고 LIST ] 2019-05-28 10:00:02
05/28 09:15 지방 박대한 공식 기자회견하는 포체티노 감독과 미드필더 시소코 05/28 09:18 지방 이준삼 전쟁기념관, 한국·노르웨이 수교 60주년 특별사진전 05/28 09:22 지방 김성진 코트라 사장, 중국 장쑤성 서기와 만나 '무역투자 협력' 05/28 09:23 서울 이지은 링컨 노틸러스 국내 공식 출시...
토트넘 '핵인싸' 손흥민…챔피언스리그 결승 정조준 2019-05-28 03:36:04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나온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는 훈련캠프 분위기에 대해 "매시간 환상적이다. 우리 팀은 이기려는 의지가 있으며, 모든 팀에 맞설 수 있다. 그동안 절대 포기하지 않아 우리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시소코는 결승전 상대인 리버풀에 올해 리그에서 홈과 원정 경기 모두 패했지만 "언제나...
토트넘 팬 98.3% "손흥민,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 2019-05-22 08:30:04
4위는 알리, 무사 시소코, 얀 페르통언이 차지했다. 시즌 내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던 에릭센은 상대적으로 낮은 85.7%의 지지만을 받았다. 풋볼 런던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팔아야 할 선수'에 대한 팬 투표도 공개했다. 카자이아 스털링(45.6%)과 루크 아모스(40.2%)...
英 매체, 손흥민에 시즌 평점 8…"올 시즌 수훈 선수" 2019-05-21 10:53:11
토트넘 선수단과 감독에 평점을 매기고 "손흥민과 무사 시소코가 이번 시즌 가장 빛났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올해 기억에 남을만한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했다. "비록 2, 3월 부진으로 리그 우승 경쟁에서는 밀려났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토트넘이 거둔 성과는 대단했다...
'뇌진탕 증세' 페르통언, 큰 이상 없어…신경과 추가 검진 2019-05-02 08:05:22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코 부위에 출혈이 생긴 페르통언은 지혈 후 유니폼을 갈아입고 다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무사 시소코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토트넘은 최근 연이은 부상 악재로 고통받고 있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 이어 에리크 라멜라, 세르주 오리에,...
`손흥민 빠진` 토트넘, UCL 4강전 아약스에 패...2차전은 2019-05-01 08:21:20
나란히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치며 출혈이 생긴 페르통언은 결국 전반 39분 무시 시소코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동점골 사냥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알데르베이럴트가 헤딩슛을 노렸지만 골대 윗그물에 얹히면서 만회골을 따내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손 빠진' 토트넘, 아약스와 UCL 4강 1차전 0-1 패배 2019-05-01 06:03:07
나란히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치며 출혈이 생긴 페르통언은 결국 전반 39분 무시 시소코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동점골 사냥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알데르베이럴트가 헤딩슛을 노렸지만 골대 윗그물에 얹히면서 만회골을 따내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토트넘은...
손흥민 6분 뛰고 1도움…토트넘, 허더즈필드 꺾고 3위 도약 2019-04-13 22:33:31
시소코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넣었다. 손쉽게 승리를 확정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전 시소코와 얀 페르통언을 차례로 불러들여 쉬게 했고 정규시간 3분을 남기고는 요렌테 대신 손흥민을 내보냈다. 손흥민 교체 직후엔 모라가 쐐기골까지 넣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3분이 끝날 무렵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