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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이재명에 대한 테러,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 2024-01-02 12:31:49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 부위를 찔렸다. 1㎝가량 열상으로 경상이 추정된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다. 이어 곧장 헬기를 타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의식은 명료한 상태"라고...
이낙연, 이재명 피습에 "충격과 분노 억누를 수 없어" 2024-01-02 11:41:31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했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고, 곧장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50~60대로 추정되는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속보] 이재명, 헬기로 부산대병원 도착…응급실서 치료 중 2024-01-02 11:34:34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 부위를 찔렸다. 1㎝가량 열상으로 경상이 추정된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다. 이어 곧장 헬기를 타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받...
이준석, 이재명 피습에 "극단 행동 어떤 경우도 용납 안 돼" 2024-01-02 11:34:30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했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고, 곧장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50~60대로 추정되는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속보] 尹, 이재명 피습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2024-01-02 11:18:07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했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고, 곧장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50~60대로 추정되는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속보] 한동훈, 이재명 피습에 "절대로 있어선 안 되는 일" 2024-01-02 11:17:17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했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고, 곧장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현재 의식은 있지만 출혈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50~60대로 추정되는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이재명, 20~30cm 흉기에 피습…사인 요청하더니 공격 [종합] 2024-01-02 11:07:23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 부위를 찔렸다. 1㎝가량 열상으로 경상이 추정된다.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약 13분간 응급조치를 받다 오전 10시 46분께 구급차에 옮겨졌다. 이어 곧장 헬기를 타고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치료받...
[속보] 이재명 피습 용의자 현장 검거…흉기 소지 2024-01-02 10:38: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질의응답 중 신원미상의 한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즉시 검거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속보] 이재명, 부산 가덕도 방문 중 피습…목 부위 출혈 2024-01-02 10:30:56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피습 당했다. 이 대표는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그는 곧바로 응급차에 후송됐다. 의식은 있지만 출혈은 계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를 습격한 남성은 이 대표에게 사인을 요청하며 접근하다가 소지하고 있던 20∼30㎝ 길이의 흉기로...
[단독] 경복궁 낙서범 '가출팸' 소속?…"모텔촌서 내렸다" 2023-12-23 14:03:47
신원 미상의 A씨에게 낙서를 하면 3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세종대왕 동상에도 낙서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경비가 삼엄한 탓에 실제 범행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A씨는 “내가 불법 사이트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당신을 속이겠냐"며 임군을 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군에 대한 구속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