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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석화 위기 대응 위해 아시아 국가 뭉쳐야" 2024-05-31 17:53:46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31일 "지금 석유화학업계가 어렵긴 하지만 길게 보면 성장 기회는 반드시 있다"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에서"저탄소 기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기술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한국 근현대 회화 작품전' 얼리버드 입장권 판매 2024-05-07 13:45:24
박고석, 박노수, 박래현, 박생광, 박수근, 배운성, 변관식, 신학철, 양수아, 오윤, 오지호, 유영국, 이대원, 이상범, 이성자, 이우환, 이응노, 이인성, 이중섭, 이쾌대, 임직순, 장욱진, 전혁림, 천경자, 최욱경, 하인두, 한묵, 허백련 등 유명 작가의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우주의 언어:수’ 전시에는 수학의 ...
LG화학, 전장 소재사업 키운다…車 선루프 투명 필름 시장 진출 2024-04-29 18:54:14
동시에 전면·측면 유리용 SGF도 개발 중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오랜 기간 축적한 전자 소재 분야 기술력을 토대로 모빌리티 소재 사업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SGF 외에도 부가가치가 높은 전장 소재 사업에 추가로 뛰어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전장 소재를 석유화학, 배터리 소재만큼 회...
"전압 따라 투명도 조절"…LG화학, 차량용 SGF 필름 시장 진출 2024-04-29 08:55:09
다양한 고부가 전장 소재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전자 소재 분야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영역인 모빌리티 소재 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LG전자 조주완 CEO,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동참 2024-04-19 09:15:00
인증했다. 그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펼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챌린지에 동참한 조 CEO는 "미래를 살아갈 'YG'(Young Generation) 세대에 더...
LG화학 신학철 "석화사업 매각 계획 없다…신사업 투자 지속" 2024-03-25 16:36:28
매각설과 관련해 매각 계획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25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원료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여러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인트벤처(JV) 등 여러 형태가 있을 것이지만 주는 매각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학철 부회장은 "현재 석유화학 시황이 좋지 않지...
LG화학 신학철 "석유화학 불황에도 3대 신성장동력 투자 지속" 2024-03-25 10:53:04
LG화학 신학철 "석유화학 불황에도 3대 신성장동력 투자 지속" "석화 시설 JV 등 다양한 옵션 검토…엔솔 지분 매각계획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LG화학[051910] 신학철 부회장은 회사가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분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AI 업무 플랫폼 사내 개설한 LG화학 2024-03-13 18:18:18
높여줄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기술입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문돌이’도 사용할 수 있는 AI 분석 시스템인 ‘CDS 플랫폼’을 사내에 개설하면서 한 말이다. CDS 플랫폼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플랫폼에 접속해 자신의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품 제조는 물론 법무계약 검토, 환율 예측 등...
코딩 없이 AI 분석…LG화학, 임직원용 업무 플랫폼 개설 2024-03-13 09:03:50
수정하는 AI 계약검토 솔루션을 도입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고객들도 깜짝 놀랄 만한 AI 기반 DX 기술로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여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글로벌 과학 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G화학·CJ제일제당 합작사, 옥수수로 친환경 나일론 생산 2024-02-15 17:49:44
나일론 원료다. 합의서 체결식에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과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가 참석했다. 두 회사는 바이오나일론의 원료부터 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합작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미생물 정밀 발효 기술로 원료를 만들면 LG화학이 이를 중합(단위분자를 결합해 새로운 고분자 화합물을 생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