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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로 사명 바꾼 씨앤앰 "스마트홈·O2O로 통신사와 정면승부" 2016-04-06 18:30:14
] 케이블tv 회사인 씨앤앰이 딜라이브(d’live)로 사명을 바꾸고 스마트홈, o2o(온·오프라인 연계)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계열사인 ihq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을 활용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씨앤앰은 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명을...
씨앤앰, 4월 1일부터 동시시청 서비스 시작…여러 개 채널을 한 눈에 2016-03-31 10:28:08
씨앤앰케이블방송이 프로야구가 시작되는 오는 4월 1일부터 동시시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시시청 서비스란 하나의 TV화면에 여러 개의 채널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어 매일 5경기가 동시에 펼쳐지는 프로야구 중계를 채널 이동 없이 하나의 TV화면을 통해 모두 시청 할 수 있다. 씨앤앰은...
씨앤앰, ‘태양의 후예’ 송중기 스페셜 VOD관 오픈 2016-03-16 09:38:00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세기의 바둑대결을 다시보기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메뉴버튼 ▶ 오늘의 추천 ▶ 이세돌vs알파고 특집관에서 5번에 걸쳐 진행된 대국 모두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씨앤앰은 “이번 특집관 운영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됐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어떤 콘텐츠와 서비스를 원하는지...
씨앤앰, 3월 다양한 이벤트 진행…고객들과의 스킨쉽 강화 2016-03-08 09:32:18
23일까지 참여 신청하면 된다. 씨앤앰 측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이해 지역민과 씨앤앰 고객들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객들이 관심 있어하는 분야를 조사해 커리큘럼을 기획했으며, 작지만 알찬 내용으로 각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닌 실제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한경 마켓인사이트, IB 전문가에게 묻다] 코웨이·현대증권·씨앤앰, 가장 주목하는 M&A 매물 2016-02-29 18:21:15
케이블업체인 씨앤앰과 국내 7위 중형 생명보험사인 ing생명보험이 각각 11.3%(3위), 9.4%(4위)의 응답률을 나타냈다.한 응답자는 “mbk파트너스가 인수, 관리 능력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투자 회수(매각) 능력은 아직 검증이 안 됐다”며 “이들 기업의 매각 성공 여부가 pef산업 전반에 대한...
"올해 IB업계 영향력 1위는 정영채" 2016-02-29 17:52:10
응답자는 “씨앤앰 등 일부 자산의 투자 회수(엑시트)가 부진해 업계에서 위기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해외 기관투자가(lp)들은 mbk를 한국에서 대형 딜을 잇따라 성사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pef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3위는 7.5%를 얻은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가 차지했다. 작년에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씨앤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체결 2016-02-24 14:49:29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 씨앤앰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씨앤앰의 홈 미디어 플랫폼에 적용될 다양한 협력 서비스 모델들이 탄생하리라는 기대감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윈윈 효과가 나타났으면...
씨앤앰, 새해 들어 1만 가입자 순증…턴어라운드 청신호 2016-02-22 11:35:20
씨앤앰케이블방송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올해 1월 8000명의 가입자 순증을 포함, 2월 셋째 주까지 누적 1만 가입자 순증을 기록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청신호를 켰다. 22일 씨앤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연속 가입자 순감을 기록했다. 그러나 2016년 1월말 기준으로 8400명 가입자 순증을 기록해...
'투자의 귀재' 이민주 회장, 대규모 투자손실 위기 2016-02-19 09:09:06
씨앤앰(C&M)을 설립한 뒤 2008년 MBK파트너스 등에 1조5천억원에 파는 수완을 발휘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후에도 삼성생명·현대홈쇼핑 상장과 레고켐바이오, 마크로젠, 메디포스트 등에 대한 투자로 큰 이익을 내 주목을 받았지만, 북미 유전 투자가 저유가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던 이...
씨앤앰, ‘키즈 톡톡 플러스’ 서비스 제공 2016-02-18 09:22:08
해외 명품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씨앤앰디지털방송 채널 122번에서 HD화질로 시청가능하며, 월 5000원의 이용료로 자녀들의 외국어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씨앤앰은 “키즈 톡톡 플러스는 단순히 인기 만화프로그램의 영어 더빙수준을 넘어선 신개념 외국어 홈스쿨링 채널이다. 영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중국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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