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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콜롬비아-일본 예상 선발 라인업 공개…도박업체들 "콜롬비아 낙승" 2018-06-19 18:08:54
아길라르(데포르티보), 카를로스 산체스(에스파뇰), 후안 콰드라도(유벤투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선으로 출전하고 루이스 무리엘(세비야)과 라다멜 팔카오(as 모나코 fc)가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에 대해서는 가와시마 에이지(메스)가 골키퍼로 나서고 사카이 히로키(마르세유), 요시다 마야(사우샘프턴),...
[월드컵] 황희찬·김신욱, 경고 받으면 독일전 못 뛴다 2018-06-19 06:05:02
차고 만 것이다. 엘살바도르 출신 호엘 아길라르 주심은 곧바로 옐로카드를 빼 들었다. 황희찬의 행동을 비신사적인 위험한 플레이로 본 것이다. 황희찬에 앞서 김신욱도 경고를 받았다. 김신욱은 전반 13분 드리블하는 알빈 에크달을 향해 태클을 시도했다. 발이 깊이 들어가면서 에크달이 엉켜 넘어졌다. 김신욱에게도...
[월드컵] 한국, 첫 도입 VAR 통해 뼈아픈 페널티킥 첫 실점 2018-06-18 22:42:53
이 상황이 일어난 직후 호엘 아길라르(엘살바도르) 주심은 경기를 끊지 않고 진행했으나 스웨덴 선수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VAR를 통해 문제의 장면이 다시 분석됐다. 결국 김민우의 파울로 판정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그란크비스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으면서 한국 대표팀의 이번 대회 첫 실점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17 08:00:06
데뷔 180617-0012 체육-0005 01:09 [월드컵] 한국-스웨덴전 주심에 엘살바도르 출신 베테랑 아길라르 180617-0020 체육-0006 02:03 [월드컵] 니즈니 입성한 신태용 "선수들 자신감 붙었다" 180617-0022 체육-0007 02:09 [월드컵] 취재진 질문 피하지 않은 메시 "아직 경기는 남아있다" 180617-0026 체육-0008 02:54 [월드컵...
[월드컵] 한국-스웨덴전 주심에 엘살바도르 출신 베테랑 아길라르 2018-06-17 01:09:25
스웨덴의 F조 1차전은 아길라르 주심과 후안 숨바(엘살바도르), 후안 카를로스 모라(코스타리카) 부심이 맡는다. 대기심엔 노베르 아우아타(타히티), 예비부심엔 베르트랑 브리알(뉴칼레도니아) 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주심인 아길라르 심판은 2001년부터 FIFA 공식 경기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교사 출신으로도...
이동국 쐐기골 전북, '2명 퇴장' 수원 꺾고 8연승 선두 질주(종합) 2018-04-29 18:04:09
경남 네게바의 동점 골로 1-1로 맞선 전반 36분 아길라르가 길게 밀어준 공을 페널티 지역으로 끌고 들어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시즌 5, 6호 골을 전반에 몰아넣었다. 후반 5분 만에 네게바의 퇴장으로 경남은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투입된 말컹이 5경기 골 침묵을 깨고 동점 골을 뽑아내 반격에 나섰다. 후반 15분 배기종이...
'퇴장 공방' 전북, 신바람 6연승…최강희 감독 '통산 210승'(종합2보) 2018-04-22 23:52:39
인천의 아길라르가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가자 수원은 전반 37분 전세진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의 주인공인 전세진은 매탄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우선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한 '루키'로 프로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은 전반 후반 10분 인천 문선민에게 추가골을...
'퇴장 공방' 전북, 제주 꺾고 신바람 6연승 행진(종합) 2018-04-22 18:22:33
인천의 아길라르가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가자 수원은 전반 37분 전세진의 헤딩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의 주인공인 전세진은 매탄고 출신으로 올해 1월 우선지명으로 수원에 입단한 '루키'로 프로 데뷔골의 기쁨을 맛봤다. 전반을 1-1로 마친 수원은 전반 후반 10분 인천 문선민에게 추가골을...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3-2 인천 2018-04-22 18:04:41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3-2 인천 ◇ 22일(인천전용구장) 수원 삼성 3(1-1 2-1)2 인천 유나이티드 △득점= 전세진①(전37분) 임상협(후21분)·박형진(후46분·이상 수원) 아길라르①(전15분) 문선민④(후10분·이상 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말컹 5·6호골' 경남, 강원 3-1 격파…선두 복귀(종합) 2018-04-01 18:01:56
득점이었다. 한방을 얻어맞은 인천은 후반 14분 아길라르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서울 골키퍼 양한빈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인천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8분 송시우를 교체로 투입한 이기형 감독의 판단은 '신의 한 수'가 됐다. 인천은 후반 45분 후방에서 수비수 이윤표가 전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