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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 핀 꽃' 아사다 마오, 결국 넘지 못한 김연아의 벽 2017-04-11 00:55:00
핀 꽃' 아사다 마오, 결국 넘지 못한 김연아의 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사다 마오(27)에게 동갑내기 김연아(27)는 평생의 경쟁 상대이자 도전의 대상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라이벌 구도를 이어온 두 선수의 성향은 완전히 달랐다. '점프의 교과서'로 불린 김연아가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다면 아사다...
'비운의 스타' 일본 피겨 아사다 마오, 전격 은퇴 선언(종합) 2017-04-11 00:00:55
'비운의 스타' 일본 피겨 아사다 마오, 전격 은퇴 선언(종합) 김연아에 밀린 '2인자'…올림픽 금메달 꿈 끝내 포기 (도쿄·서울 =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김경윤 기자 = 비운의 일본 여자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27·淺田眞央)가 10일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日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 블로그 통해 은퇴 선언…갑자기 왜? 2017-04-10 23:28:38
아사다 마오(淺田眞央)가 10일 은퇴를 선언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갑작스럽지만, 나 아사다 마오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서 끝내려는 결단을 했다"며 "지금까지 오랫동안 스케이트가 가능했던 것도, 많은 일을 극복해 올 수 있었던 것도 많은 분들로부터 지지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日 비운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2017-04-10 23:21:30
日 비운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 은퇴 선언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여자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淺田眞央)가 10일 은퇴를 선언했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갑작스럽지만, 나 아사다 마오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서 끝내려는 결단을 했다"며 "지금까지 오랫동안 스케이트가 가능했던 것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4 08:00:05
104위로 98계단 '수직 상승' 170403-1057 체육-0083 17:55 '비운의 스타' 아사다 마오, 평창올림픽 출전 좌절되나 170403-1059 체육-0084 17:56 매킬로이, 나이키 의류·신발 착용 10년 계약 연장 170403-1066 체육-0085 18:02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장, 대한체육회 이사에 추가 선임 170403-1080 체육-0...
'비운의 스타' 아사다 마오, 평창올림픽 출전 좌절되나 2017-04-03 17:55:44
주니어에선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혼다 마린(16)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 반면 아사다 마오는 작년 12월에 열린 제85회 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서 24명의 선수 중 12위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가 뚜렷하다. 아사다 마오가 단 두 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을 거머쥐기란 매우 어려워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
임은수, 4위 했지만 괜찮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2017-03-18 22:07:15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총점 158.93점을 받아 아사다 마오에 이어 포디움의 두 번째 높은 곳에 올라갔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입상한 건 피겨 역사상 처음이었다. '김연아 키즈' 임은수(한강중)는 12년이 지난 2017년 3월 18일,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 입상에 도전했다. 2005년의 김연아보다...
평창 메운 일본 취재진, 다카나시 우승 순간 '와~' 탄성 2017-02-16 21:02:44
'아이돌급' 인기인이다. 2013년에는 아사다 마오와 함께 제과 CF를 촬영했고, 2015년에는 일본의 '국민 그룹' 스마프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와 CF에서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일본의 유명 편의점 광고에 출연, 일본에서 TV를 켜면 다카나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스키점프 여왕' 다카나시, 연습 때부터 100m '훨훨' 2017-02-15 15:55:11
출연 등으로 일반인에게도 친숙한데, 이미 아사다 마오(27)의 인기를 뛰어넘은 지 오래다. 다카나시는 진한 화장까지 한 채 연습을 소화했다. 연습이 끝난 뒤 다카나시는 "날씨도 아주 좋고, 바람도 강하지 않았다. 감을 잡았다. (오후 실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말하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김연아 넘은 메드베데바,안해도 되는 점프까지…"평범이 싫다" 2017-01-28 10:09:34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경쟁 구도 속에 펼쳐졌다면, 평창올림픽은 메드베데바의 독주체제 속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메드베데바가 사상 최초로 종합 230점 고지를 밟을지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