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vs 콜롬비아 라인업…손흥민X황의조 투톱 출격 2019-03-26 19:44:43
땐 손흥민-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으로 세웠다가 후반 지동원을 황의조로 교체한 바 있다. 지동원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 소속팀에 복귀하면서 이날은 황의조가 처음부터 출격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황인범(밴쿠버)이 나서고, 좌우 날개엔 이청용(보훔),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손흥민·황의조, 콜롬비아전 투톱…이강인·백승호 벤치 2019-03-26 19:12:59
땐 손흥민-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으로 세웠다가 후반 지동원을 황의조로 교체한 바 있다. 지동원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중도 하차해 소속팀에 복귀하면서 이날은 황의조가 처음부터 출격한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황인범(밴쿠버)이 나서고, 좌우 날개엔 이청용(보훔),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지동원, 왼쪽 무릎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중도 하차(종합) 2019-03-25 11:17:46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섰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라며 "오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지동원이 대표팀 소집에 앞서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지동원, 왼쪽 무릎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중도 하차 2019-03-25 10:11:19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라며 "오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대표팀 관계자는 "지동원이 대표팀 소집에 앞서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무릎에 타박을 당했다"며 "대표팀에 합류해서 훈련하는 동안...
콜롬비아전도 '공격축구'…벤투호, 일전 앞두고 '창 다듬기' 2019-03-24 18:21:51
남겼다. 선발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물론,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승우(베로나)와 황의조(감바 오사카)도 슛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다음 상대 콜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로, 60위 볼리비아보다 훨씬 강한 상대지만 벤투호의 공격 축구는 콜롬비아전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脫막내' 이승우 "누구와의 경쟁 아닌 나와의 경쟁" 2019-03-24 16:47:55
말했다. 이승우는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은퇴 이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벤투호의 '젊은 피'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끌던 러시아월드컵 대표팀에서도, 그리고 이번 벤투호에서도 젊은 이승우의 가세는 대표팀에 유형·무형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는 "성용이 형과...
벤투호 골잡이 황의조 "찬스 나면 꼭 마무리하겠다" 2019-03-24 16:34:05
손흥민(토트넘)과 투톱으로 나섰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왼쪽 무릎 통증으로 24일 훈련에 빠지면서 콜롬비아전에서는 황의조가 선발로 복귀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커졌다. 황의조는 "흥민이는 워낙 좋은 선수라 어느 포지션에든 자기 역할을 해낼 것으로 생각한다"며 "투톱으로 나선다면 좋은 장면이 많이 ...
대한민국, 볼리비아전 1-0 승리…이청용 헤딩 결승골 2019-03-23 09:45:38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토트넘)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배치, 공격형 미드필더에 황인범(밴쿠버)을 내세운 4-4-2 전술로 볼리비아에 대응했다.벤투호에서 처음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42분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볼은 오른쪽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손흥민은 후반 2분에도 코너킥...
이청용 "후배들 자리 빼앗을까봐 고민했는데…" 2019-03-22 23:40:42
이후 기성용(30·뉴캐슬),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떠난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이청용(31·보훔)이 '베테랑의 품격'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은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후반 40분 결승 골을 터뜨려 1-0 승리에 앞장섰다. 이청용의 88번째...
성공적인 벤투호 '손톱 작전'…2% 부족했던 결정력은 아쉬움 2019-03-22 22:49:17
벤투 감독은 볼리비아를 상대로 손흥민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4-4-2 전술을 썼다. 중원의 4명은 황인범(밴쿠버)을 꼭짓점으로 좌우에 나상호(FC도쿄)-권창훈(디종)이 섰고, 세트피스 키커인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격하면서 다이아몬드 형태가 됐다. 좌우 풀백은 홍철(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