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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버저비터' 한라, 빙판 라이벌 대명에 5-4 승리 2018-12-22 20:17:41
'김기성 버저비터' 한라, 빙판 라이벌 대명에 5-4 승리 그림 같은 백핸드샷 결승골…한라 선두 탈환으로 창단 24주년 자축 (안양=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안양 한라가 김기성(33)의 환상적인 버저비터 결승 골에 힘입어 대명 킬러웨일즈를 꺾고 아시아리그 1위를 탈환했다. 한라는 22일 안양빙상장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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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1 15:00:05
신유빈에 진땀승 181221-0488 체육-002614:02 빙판 신흥 라이벌 한라-대명, 22일∼23일 안양서 맞대결 181221-0503 체육-002714:26 [골프소식] 박채윤, 삼천리 골프단 합류 181221-0517 체육-002814:40 구속된 오현득 국기원장, 지난해 미국사무소 무단 설립 181221-0523 체육-002914:42 [골프소식] 솔모로CC, 불우이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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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 신흥 라이벌 한라-대명, 22일∼23일 안양서 맞대결 2018-12-21 14:02:21
아이스하키에서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안양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가 22∼23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경기에서 격돌한다. 양 팀의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이라는 점, 그리고 라운드마다 순위가 바뀌는 대혼전이 펼쳐지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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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0 08:00:06
김진호, 스포츠영웅 헌액(종합) 181219-0726 체육-003515:31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KHL 출신 공격수 렘트고프 영입 181219-0754 체육-003615:47 시즈글로벌, 스키 국가대표에 5천만원 상당 장갑 후원 181219-0789 체육-003715:59 '원조 신궁' 김진호 "선배들이 있었기에 꽃길 걸었다" 181219-0807 체육-0038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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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KHL 출신 공격수 렘트고프 영입 2018-12-19 15:31:04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 KHL 출신 공격수 렘트고프 영입 KHL 통산 388경기 158포인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는 새 외국인 선수로 러시아 출신의 니콜라이 렘트고프(32)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키 184㎝, 체중 96㎏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렘트고프는 러시아대륙간하키리그(K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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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7일) 2018-12-07 06:15:32
△프로농구= kt-현대모비스(부산사직체육관) 인삼공사-LG(안양체육관·이상 19시30분)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9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한국전력-OK저축은행(19시·수원체육관) △유도= 2018 제주컵국제대회(9시·한라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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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7일) 2018-12-06 06:15:13
△프로농구= kt-현대모비스(부산사직체육관) 인삼공사-LG(안양체육관·이상 19시30분)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9시·아산이순신체육관) △프로배구= 한국전력-OK저축은행(19시·수원체육관) △유도= 2018 제주컵국제대회(9시·한라체육관)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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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상,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300포인트 고지 등정 2018-12-02 19:15:54
안양 한라의 베테랑 공격수 박우상(33)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300포인트 고지에 올랐다. 박우상은 2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피리어드 13분 12초에 조민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박우상은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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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한라 vs 대명, 단독 1위 놓고 2연전 빅매치 2018-11-16 16:15:57
아이스하키 한라 vs 대명, 단독 1위 놓고 2연전 빅매치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18-2019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승점 31로 동률인 안양 한라와 대명 킬러웨일즈가 단독 1위 자리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한라와 대명은 17∼18일 2연전을 치른다. 1차전은 오후 5시 한라의 홈인 안양 빙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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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폐지' 한국 아이스하키, 절망에 빠졌다 2018-11-15 06:00:37
첫 골은 조민호(31·안양 한라)의 손에서 나왔다. 조민호는 올해 2월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피리어드 7분 34초에 한국의 올림픽 첫 골을 터트렸다. 올림픽 개최국 자동 출전권 때문이 아니라 실력으로도 한국이 당당히 올림픽 무대를 밟을 자격이 있음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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