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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박세영 “‘제2의 연민정’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또 다른 오혜상이 되고 싶다” 2015-12-10 11:15:00
블루 스트라이프 롱 셔츠와 포근한 양털 무스탕으로 갈아입은 그는 나른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끌어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블랙 셔츠에 화려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 랩스커트로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짙은 레드 컬러의 립스틱과 아이라인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했다. ...
남자들의 윈터 잇아이템, 이것만 있으면 스타일링 완성! 2015-12-08 12:40:00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무스탕은 양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상남자’의 이미지를 만든다. 이정재처럼 댄디한 이너와 함께 연출하면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윤호준처럼 시크하게 연출하면 남자답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준다. 단색의 니트 한 장과 진만 있다면 아무렇게나 척 걸쳐줘도 스타일이 살아나는...
추위 들어올 틈 없는 ‘다운 점퍼’ 2015-12-04 10:50:38
트렌디하게 최근 숏 다운 점퍼의 인기가 굉장하다. 숏 다운 점퍼는 허리선을 구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가볍고 활동성이 좋다. 양털 트리밍이 된 숏 다운 점퍼와 원피스를 매치하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팬츠와 롱부츠를 함께 매치해도 답답해 보이지...
`겨울 시즌` 솜털 세안법, 체형별 부츠 선택법은? 2015-11-24 21:58:07
4, 차가운 물로 거품을 씻어내고 모공을 조인다. 5, 약지를 이용해 최소한의 자극으로 세안하는 것이 포인트다. 한편, 겨울을 맞아 체형별 부츠 선택법도 관심을 모은다. 키가 작을 경우 굽이 높은 부츠로 커버할 수 있다. 다리가 휘었거나 말랐다면 밝은 색상의 부츠를 선택,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다. 또 양털...
특별한 연말을 위한 ‘키즈 파티룩’ 스타일링 2015-11-19 11:05:10
어떤 자리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양털 목도리는 멋스러움과 방한 효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효자 아이템. 메리제인 슈즈와 퍼 소재의 클러치 백까지 더하면 겨울에 어울리는 특별한 파티룩이 완성된다. ▲ 포멀한 느낌의 스타일링 완성 남자 아이들의 경우 슈트 스타일링이 가장 무난하다. 특히 슈트는 한 번...
부츠, 각선미를 부탁해 2015-11-14 18:05:00
유래한 부츠로, 중성적이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함께 연출할 수 있다. 깔끔한 디테일과 소가죽 버니싱 소재로 멋을 내어 고급스럽다.캐주얼 부츠발볼이 넓고 유연성이 뛰어나며, 푹신한 고무와 따뜻한 천연양털을 활용해 착화감이 좋다. 부츠 목을 접거나 끝까지 올리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자료: 금강제화임현우...
“추위 잊은 패셔니스타 되고 싶다면” 멋과 보온 동시에 챙기는 실속 스타일링 2015-11-13 08:20:00
활용도 높은 베이식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보온 효과가 좋은 양털, 울 소재로 만들어진 니트는 보온력이 우수해 한 겨울에도 적당하다. editor’s choice 블랙, 네이비 등 짙은 컬러의 니트는 차분함과 세련된 느낌을 준다. 옅은 파스텔 컬러의 니트는 여성미를 부각시키고 청순한 느낌을 주는 페이버릿 컬러다. hot tren...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5-11-11 18:06:02
보온성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한 패딩 부츠 3종을 출시했습니다. 밀레 패딩 부츠 3종은 4년 연속 선보이는 밀레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인 파우더를 비롯해 비터, 리마크까지 각각 기장과 디자인을 달리해 취향에 따른 선택이 폭이 넓다고 하네요. 파우더는 신체가 발산한 체열을 다시 신체로 반사시켜...
뉴요커의 쇼핑리스트 3 - 데님, 앵클부츠 그리고 스카프 2015-11-05 10:45:00
대표 패션 아이템 데님 재킷은 트렌디한 부츠컷 팬츠, 유니크한 롱 스커트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좋은 매치가 가능하다. editor’s choice – 데님이란 흔한 아이템을 따뜻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소화해보자. 카라와 포켓 부분 양털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베스트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실용적이다. long run...
겉 다르고 속 다르고…추남(秋男) '반전 매력' 있네 2015-08-29 18:05:00
양털, 울, 스웨이드, 가죽 등의 고급 소재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빨질레리는 양털을 오렌지 옐로 브라운 버건디 등의 색상으로 물들인 ‘램 스웨이드 재킷’을 내놨다. 외투 안쪽에도 다양한 무늬를 넣어 차별화를 꾀했다.1970년대 자유주의 감성을 담은 자유분방한 디자인이 늘어난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