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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는 '인간의 시대'... 딥테크·엔터·웰니스 주목하라" 2024-10-30 18:13:47
세션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 세션에는 정 이사 외에도 신성규 리벨리온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지화 액션파워 공동대표 등 국내 주요 AI 스타트업 임원이 발표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AI 시대 대응법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정 이사는 AI 시대를 맞은 기업과 청년들에게 기회와 우려가 공존한다고 봤다. 우선 그가 강조한 건...
"女인재 많은 기업, 돈 더 잘 벌어" 2024-10-30 17:43:37
세션 연사들은 DEIB가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나지 않으려면 조직 내재화 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직원이 조직에서 심리적 안정을 느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필수라고 했다. 조너선 여 포텐셜스페이스 창립자는 “팀원보다 경영진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美대선 코앞인데…바이든, 트럼프 지지자에 "쓰레기" 말실수 2024-10-30 15:45:06
연사가 푸에르토리코를 쓰레기 섬이라고 했는데,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은 모두 선량하고 존경할만한 사람들"이라며 "내가 보기에 밖에 떠다니는 유일한 쓰레기는 그의 지지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가 히스패닉을 악마화하는 것은 비양심적이고 반미국적인 일"이라며 "이는 우리가 했던 모든 일과 우리 존재 자체에...
한전, '빅스포 2024' 개최…에너지 혁신 신기술 선보인다 2024-10-30 10:02:56
연사로 나와 미래 전력망 확충과 'K-그리드' 수출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DC(직류) 비전 선포'를 할 예정이다. 국내외 에너지기술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과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된다. LS일렉트릭 및 LS전선, HD현대일렉트릭, 아모지, 스탠다드에너지, 포네이처스,...
한경협, 내달 6일 '기업 지배구조 규제 강화 대응' 세미나 2024-10-29 11:39:02
중인 상법 등 기업 지배구조 규제 강화 법안의 내용을 분석하고, 기업 실무적 측면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법무법인 광장의 기업 지배구조 관련 전문가인 김경천·김태정 변호사와 김수연 연구위원 등이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너무 두렵고 무섭다"…배우 박진희, 경제인대회에 나온 이유 2024-10-29 09:53:30
"연사로 초청돼 빈으로 환경 강연을 하러 간다"면서 행사 참석을 예고했다. 박진희는 이날 기업인들 앞에서 "평소 수돗물을 마시고 방송 촬영 현장에는 늘 텀블러를 챙기고, 자녀들과 쓰레기를 줍고 자전거를 탄다"며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액체 세탁세제 대신에 고체 세제를 쓴다"고 자신의 생활 속...
한국거래소,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 2024-10-29 09:47:00
흐름’을 주제로 연사에 나서며 이어 김경민 한국IR협의회 연구위원은 ‘인공지능·반도체산업의 업황’ 설명회를 진행한다. 31개 참여사에는 데이터스트림즈(IT 데이터 관리업), 듀켐바이오(의료용 물질 제조업), 루켄테크놀러지스(전기장비 제조업), 마이크로엔엑스(의료제조업), 로지스몬(운송...
'SK AI 서밋 2024' 참석 앞둔 람다 CEO "한국 논문 매일 봅니다" 2024-10-29 09:00:08
현재와 미래에 관해 토론한다. 그는 "참석 연사 모두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연구자와 엔지니어, 사업 리더들"이라며 "SK가 AI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유리한 위치를 계속해서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람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업이 AI 서비스 개발이나 활용에 필요한 GPU를 직접...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 사회의 리더 될 것" 2024-10-28 20:16:34
세계경영자회의 연사로 참석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수소 사회의 리더가 될 것"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자동차, 철도차량, 제철까지 수소 경제권을 구축해갈 의지를 내비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닛케이 주최 '제26회...
인도서 자신감 충전한 현대차 "소형 전기차로 日시장 재도전" 2024-10-28 17:52:56
도요타를 보유한 일본이 현대차 사장을 연사로 초청한 건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글로벌 ‘퍼스트 무버’의 위상을 보유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 최대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를 이끄는 헨리 크라비스 공동창업자(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