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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예탁결제원, 자매결연 마을주민 대상 금융교육 2017-05-25 14:34:58
[게시판] 예탁결제원, 자매결연 마을주민 대상 금융교육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5일 오전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옥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마을주민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23 08:00:09
추도식 최대규모 예상…"셔틀버스 이용하세요" 170522-0935 지방-0235 16:39 '서산갯마을축제' 27∼28일 지곡면 왕산포서 열려 170522-0937 지방-0236 16:40 [충북소식] 제천시 120세 할머니에 명예시민패 170522-0941 지방-0237 16:42 광주시 청년창업 점프업 선언식…도약의 해 170522-0943 지방-0238 16:43 완주...
[검은 재앙 산불] ③'입산자 실화'…대형산불 87% 인재(人災) 2017-05-17 05:05:03
지난 3월 9∼10일 산림 75㏊를 잿더미로 만든 강릉 옥계 산불 역시 약초를 캐러 갔던 주민이 담뱃불을 완전히 끄지 않고 꽁초를 버린 게 원인으로 드러났다. 산림청에 따르면 1986년 이후 대형산불(피해면적 100㏊ 이상)은 이번 산불을 제외하고 총 52건이다. 산불 원인을 보면 입산객이나 성묘객, 등산객의 실화 또는 실화...
[연합시론] 애써 가꾼 산림, 산불로 허망하게 태워서야 2017-05-07 19:25:39
옥계면에서 불이 나 임야 75ha가 소실됐다. 자연환경에 큰 변화가 없다면 결국 사람이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산불 예방에 항상 신경 써야 할 당국은 물론 주민들도 혹시 경각심이 풀린 건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강원도 내에선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봄철(3∼5월)에만 연평균 800여 건의 불이 났다고 한다. 연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0 08:00:09
일손부족 해소' 마을 공동급식 확대 170419-0919 지방-0229 16:06 BNK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에 박재경 부사장(종합) 170419-0922 지방-0230 16:08 '살인 범행 알고 있었다'…8살 초등생 시신유기 공범 170419-0923 지방-0231 16:10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급물살'…동구, 복합문화관 동시건립 수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20 08:00:08
일손부족 해소' 마을 공동급식 확대 170419-0874 지방-0229 16:06 BNK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에 박재경 부사장(종합) 170419-0877 지방-0230 16:08 '살인 범행 알고 있었다'…8살 초등생 시신유기 공범 170419-0878 지방-0231 16:10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급물살'…동구, 복합문화관 동시건립 수용...
[오늘의 주요 일정](3일ㆍ월) 2017-04-03 07:00:00
후보, 제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간담회 (12:00 제주 신산리 마을회관) [통일외교] ▲ 외교부, 실ㆍ국장회의(10:00) ▲ 통일부, 정례브리핑(10:30) ▲ 국방부,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면담(15:30 국방부) ▲ 국방부, 정례브리핑(10:30) [경제] ▲ 공정위, 간부회의(09:30 대회의실) ▲ 금감원, 임원회의(09: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1 08:00:09
지방-0165 15:56 [부고] 김현규(연극배우)씨 별세 170331-0905 지방-0166 15:59 '34억대 강정마을 구상권 해결' 제주 민·정 협의체 발족 170331-0911 지방-0167 16:00 [인사] 충북도 170331-0917 지방-0168 16:01 동해시·삼척시법원 이승계 판사 정년 퇴임 170331-0920 지방-0169 16:06 대전서 예비군 훈련받던...
'작은 불씨' 무시했다간 강풍 타고 순식간에 '화르르' 2017-03-12 08:46:35
75㏊를 잿더미로 만든 강원 강릉시 옥계면의 마을 주민 신우승(68) 씨가 혀를 내두르며 던진 말이다. 산불이 난 곳은 속칭 '금단이골'로 13년 전인 2004년 3월 16일 밤에도 대형 산불이 나 화마(火魔)가 임야 95㏊와 가옥 4채를 집어삼켰던 곳이다. 다행히 인명이나 민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들은 13년...
메마른 동해안 대형 산불 '초비상'…곳곳이 '화약고' 2017-03-10 15:15:26
옥계지역에는 순간 최대풍속 초속 14.6m의 강풍이 불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최초 발화 지점에서 3㎞ 떨어진 산계 1리 마을 회관 뒷산 쪽으로 번져 주민 12명이 한때 대피하기도 했다. 밤새 산림을 집어삼킨 화마는 이튿날이 돼서야 완전히 꺼졌고, 13년 전에도 대형 산불을 겪은 옥계면 산계리 일대 주민들은 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