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스코,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구축…"10년뒤 매출 23조원 목표" 2020-12-03 10:31:00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염호의 최종 매장량 평가 결과,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톤 보다 6배 늘어난 1,350만톤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전기차 약 3억7천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우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부터 양극재와 음극재까지...
포스코, 이차전지 소재 세계 최고 수준으로 키운다 2020-12-03 10:00:00
지난달 30일 포스코는 보유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소금호수)의 최종 매장량을 국제 리튬 컨설팅 업체를 통해 평가한 결과, 리튬 매장량이 인수 당시 추산한 220만t보다 6배 늘어난 1천350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기차 약 3억7천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리튬 농도 역시 평균...
조여정, '바람피면 죽는다' 예사롭지 않는 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 2020-12-01 14:12:11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은 옴브레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아이라인 메이크업, 그리고 개성 짙은 스타일링으로 강여주로 변신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넥카라 포인트의 블랙 블라우스로 우아함과 단아함을 드러낸 조여정은 여성스러운 의상과는 반대로 날카로운 칼을 쥔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지으...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짜릿하고 아찔한 변신…포스터 비하인드 컷 공개 2020-12-01 12:30:00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은 옴브레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아이라인 메이크업, 그리고 개성 짙은 스타일링으로 강여주로 변신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넥카라 포인트의 블랙 블라우스로 우아함과 단아함을 드러낸 조여정은 여성스러운 의상과는 반대로 날카로운 칼을 쥔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지으...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짜릿하고 아찔한 변신 ‘눈빛부터 킬링’ 2020-12-01 12:20:02
공개된 사진에는 조여정은 옴브레 헤어스타일에 아찔한 아이라인 메이크업, 그리고 개성 짙은 스타일링으로 강여주로 변신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넥카라 포인트의 블랙 블라우스로 우아함과 단아함을 드러낸 조여정은 여성스러운 의상과는 반대로 날카로운 칼을 쥔 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지으며 현장을...
아르헨 리튬공장 찾은 최정우…"안데스 4000m 고지서 다음 50년 준비" 2019-10-23 18:11:40
19일 아르헨티나 북서부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鹽湖·소금물 호수)의 리튬추출 시범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포스코는 호수물에 녹아 있는 리튬을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고순도 수산화리튬으로 추출하는 시범공장을 내년 상반기 준공하고, 향후 생산능력을 연 2만5000t으로 늘릴...
포스코 최정우, 아르헨티나 리튬 현장 방문…"성공적 탐사" 2019-10-23 15:32:12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소금호수)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포스코는 현재 진행 중인 아르헨티나 염호의 정밀 탐사 결과 리튬 매장량과 염수 생산 능력이 인수 계약 당시 산정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 애초 연간 2만5천t의 수산화리튬을 약 20년간...
포스코, 中에 해외 첫 양극재 생산공장 준공…2차전지소재 시장 본격 진출 2019-10-21 16:10:39
포스코가 광권을 확보한 염호는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의 북측 부분이다. 서울 면적의 약 33%에 해당하는 1만7500ha 규모다. 이 염호에는 앞으로 20년간 매년 2만5000t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가 담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2월 호주 리튬광산업체인 필바라미네랄스로부터 연간 3만t의...
에너지 소재 최강기업 꿈꾸는 포스코…"세계시장 20% 잡겠다" 2019-10-10 16:22:39
‘옴브레 무에르토’ 호수 북측 부분으로 1만7500㏊(서울시 면적의 약 30%) 규모다. 20년간 매년 2만5000t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 2만5000t으로는 전기차 55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다. 광권 인수 금액은 2억8000만달러(약 3120억원)다. 포스코는 독자 개발한 리튬 직접...
포스코 '소재 독립'…광양에 리튬공장 짓는다 2019-09-03 17:46:43
지분 4.7%를 7950만호주달러(약 650억원)에 사들였다. 필바라는 2억2600만t의 리튬원광이 매장된 광산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아르헨티나 북서부 염호(리튬이 함유된 소금물 호수) ‘옴브레 무에르토’의 광권도 인수했다. 이 지역에 2021년까지 매년 2만5000t의 고순도 리튬을 정제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