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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 이탈리아 베르가못의 미향…도시 남성의 '관능미'를 완성한다 2015-12-16 07:04:57
그레인 비거레인과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볕을 머금은 제냐 베르가못에 레몬, 스피어민트, 진저가 조화를 이룬다. 싱그러운 수풀향의 사이프러스와 따뜻하고 부드러운 네롤리 향에 이어 흙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이프리올 하트, 트리모스가 만들어내는 묵직한 향이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은은하면서 매혹적인 머스크 향으로...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2015-10-14 18:06:19
페티그레인 비거레인과 지중해 따사로운 햇빛을 머금은 제냐 베르가못에 레몬, 스피어민트, 진저 향이 조화를 이룬 상쾌하고 청량한 탑 노트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싱그러운 수풀향 사이프러스, 따뜻하고 부드러운 네롤리 향에 라벤더, 로스메리, 자스민 향이 더해져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하트 노트를...
[시승기+] 가평 칼봉산 오프로드 걱정 끝, 쌍용차 '유로6' 렉스턴W 2015-09-09 09:42:29
다듬긴 했으나 센터페시아를 꾸며주는 갈색톤 우드그레인은 다소 촌스럽다. 블랙 하이그로시를 장착하는 요즘 추세에 벗어나 있다. 매립형 내비게이션 위치가 운전자 눈 높이보다 낮게 냐〉?것도 아쉽다.올들어 렉스턴w는 경쟁차에 밀리면서 판매가 부진하다. 내수 판매량은 월 평균 400여대에 그쳤다. 쌍용차는 유로6 신...
[시승]다변화 전략의 근간, 쏘나타 1.6ℓ 터보·1.7ℓ 디젤 2015-07-10 09:56:23
점이 특징이다. 우드 그레인을 적용한 동시에 베이지색으로 꾸민 인테리어는 역동을 표현한 1.6ℓ 터보와는 달리 고급스럽고 화사하다. 패들시프터는 없지만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들링 스톱&고(isg) 버튼이 마련된 점은 다른 쏘나타와의 차별점이다. 3가지를 지원한다. 하지만 몸으로 체감할 수...
기아차, 카니발 9인승 가솔린 시판 2015-05-31 17:54:38
가죽 및 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우드그레인 도어 센터트림, 1열 스테인리스 도어 스커프를 적용했다. 새 차를 구입하면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주행, 사업자 부가가치세 환급, 개별소비세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판매가격은 9인승 디젤 노블레스 트림보다 140만 원 저렴한 3,510만 원이다.
기아차, 신형 K5 실내 디자인 및 편의 품목 공개 2015-05-27 11:26:36
높였다. 도어트림은 고급스러운 패턴의 우드그레인으로 장식됐고, 시동 버튼에는 국산 중형 최초로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특히 에어컨, 오디오 등의 제어 스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기능별로 묶어 수평으로 배치했다. 편의 품목으로는 국산차 중 유일하게...
기아차, '2015 카니발' 판매 돌입…7인승 '카니발 리무진' 출시 2015-03-30 09:21:23
늘어난다.이외에도 카니발 리무진에는 전용 엠블럼, 최고급 나파 가죽시트, 우드그레인으로 꾸며진 스티어링휠과 도어센터트림이 적용됐다. 카니발 리무진 가솔린에는 v6 람다Ⅱ 3.3 gdi 엔진이 얹어졌다. 최고출력 280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힘을 낸다. 복합 연비는 8.3km/ℓ다. 디젤 모델에는 r2.2 e-vgt 엔...
[Auto] 묵직한 엔진·날렵한 디자인…美서 인정받은 도심형 SUV 강자 2014-12-30 07:00:00
조수석 글로브 박스까지 이어지는 라인에는 우드그레인과 크롬 디자인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디스플레이 오디오(da)’를 탑재, 운전자가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이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센터페시아 화면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2015년형 CR-V 사전계약 2014-11-11 19:43:55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우드그레인과 크롬이 적절히 배합된 투톤 라인의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고급스럽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동력계는 신형 2.4ℓ 직분사 엔진과 cvt 변속기를 조합했다. 이를 통해 최대토크가 25.0㎏·m으로 기존보다 약 10% 향상됐다. ℓ당 복합 효율은 10.4㎞에서 11.6㎞로...
국산 플래그십, 제품 다변화로 활기 되찾을까? 2014-09-26 08:27:03
미러링 시스템 등의 편의품목을 더했다. 또한 마그네슘 판넬을 뒷좌석과 트렁크 사이에 넣어 부품 경량화와 신소재 채택을 꾀했다. 쌍용차는 체어맨w 연식변경으로 명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 6월 출시한 2015년형은 세이프티 전방카메라를 전 트림에 적용하고 세로형 그릴과 우드그레인 마감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