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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중심지 울산에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설치 검토 2017-01-31 07:05:02
원전관리를 전담할 새울원자력본부도 1월 2일 출범했지만, 이 지역 방사능 방재대책은 부산의 고리 방사능방재센터가 맡고 있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방사능 방재지휘센터는 방사선 사고와 방사능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주민 대피와 방재작업을 주도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치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원전지역 가운데 울산만 방사능 방재지휘센터 없다" 2017-01-16 09:24:48
시는 지난해 12월 울주군에서 신고리원전 3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최근 이같이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사능 방재지휘센터는 방사선 사고와 방사능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주민 대피와 방재작업을 주도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설치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운영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10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6일 조간) 2017-01-16 08:00:05
= 전통시장 화재 대책 다시 세워라 ▲ 경상일보(울산) = 원전소재지 중 울산만 방재지휘센터 없다 ▲ 울산매일(울산) = 울산공항 저가항공 유치 요원…승객 다 뺏기나 ▲ 울산신문(울산) = 도시공사ㆍ시설공단, CEO 평가 '최고 등급 ▲ 울산제일일보(울산) = 재배기간 3년 걸려 내년 정상출하 가능 ▲ 경기일보(수원) =...
'원전 지역' 울주·경주·기장·영광, 연합 재경학사관 짓는다 2016-10-13 18:00:21
장관,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원전 소재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학사관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재경학사관은 1000명을 수용하는 연면적 2만2000㎡ 규모로 2019년 완공된다. 원전 소재지 출신 학생 500명, 전국 일반학생 500명을 수용한다. 비용은 사립대 기숙사비(월 28만~40만원)보다 저렴한 월...
['하이에나법'에 떠는 공기업] 정치인·지역단체 너도나도 "후원금 내라"…지방이전 공기업 '몸살' 2016-08-08 18:16:50
소재지에서 쓰인다. a사 관계자는 “지역구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역언론 등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30억원 정도가 ‘지역 유지’ 입맛에 맞는 곳에 흘러들어가는 것이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하면 지역의...
[르포] 원전유치 찬반 주민투표로 과열된 영덕에 가다 2015-11-02 09:53:00
생각을 들어봤다. 영덕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원전부지 모습. [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지금까지 투표는 꼬박꼬박 빼먹지 않고 했소. 근데 이번 투표는 빼먹어야겠소." 지난 29일 기자가 찾은 경북 영덕군 영해면의 한 노인정. 이 노인정의 분회장 서석학(78) 어르신의 말이다. 어르신은 "원전 찬반 투표는...
고리원자력본부 청원경찰 인턴사원 모집 2015-07-06 17:38:30
우중본)는 원전시설 방호강화를 위해 청원경찰 인턴사원 36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 예정인원은 시설경비와 방호를 담당할 일반전형 34명과 정문 출입수속과 서무업무를 맡을 시간선택제 전형 2명이다. 시간선택제의 경우 여성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본인 또는 부모가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에 의한...
세종 땅값 20.81% 올라 최고, 인천 2.72% 최저 2015-05-28 11:00:19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연락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심사하여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이의신청의 내용이 타당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개별공시지가를 조정하여 다시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북지사 "중국과 문화교류 늘려 경북 위상 높일 것" 2015-05-26 20:37:01
등 기초 인프라를 건설하고 원전, 석유·가스, 통신설비, 정보기술(it) 서비스 등의 산업을 일으키는 신경제 부흥 전략이다. 경상북도는 ‘선(先)문화 후(後)경제’ 중국 공략 정책을 본격 추진해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에 경북지역 기업의 동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중국...
[한경포럼] '봉도 딜레마' 모범답안은? 2015-02-24 20:50:22
소재지 욕지도에 딸린 12만㎡의 무인도다. 이 섬을 개발하는 문제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해를 넘겨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쑥의 자생에 주목한 통영시는 인근 장사도처럼 관광상품으로 개발계획을 세웠다. 한풀 꺾인 열기지만, 힐링이 주제어다. 그러나 개발엔 필요한 게 많다. 선착장에다 수도 전기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