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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엠트론·한화에어로스페이스, 무인 자율트랙터 기술 개발 MOU 체결 2024-10-16 09:21:16
항법개발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민 LS엠트론 트랙터사업본부장은 "통합 항법 시스템은 자율작업 트랙터의 위치 정확성과 신뢰성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트랙터 완전 무인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송치영 "760만 소상공인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만들 것" 2024-10-15 18:34:53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한 게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온라인플랫폼법에 대해선 “소상공인은 플랫폼기업들의 독과점적 지위로 인해 생존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건전한 생태계를 위해선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이나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원종환/사진=임대철 기자 won0403@hankyung.com...
"760만 소상공인 위한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구축할 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10-15 13:39:24
점진적으로 개선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만을 위해 일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게 송 회장의 궁극적인 목표다. 그는 "회장 후보로 뛸 때 회원 한 분이라도 더 만나며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정치에 뜻은 없다"고 일축했다. 글=원종환/사진=임대철 기자 won0403@hankyung.com
중진공,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 모집 2024-10-15 09:51:26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올해 개소 예정인 자카르타 GBC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더욱 강화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보다 폭넓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SGC솔루션, 점자 냉동밥용기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 출시 2024-10-15 09:47:55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에서 큰 편의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SGC솔루션 지원에 감사하다"며 "시각장애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모닝글로리, 2025 디지털 다이어리 2종 출시 2024-10-15 09:23:16
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오뮤다이어리의 뛰어난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디지털 다이어리는 테마컬러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돼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문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제일엠앤에스, 3분기 북미 신규 수주 1300억 달성 2024-10-15 09:16:25
확보하고 있다. 제일엠앤에스의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1876억원이다. 반기만에 작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으며 매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2분기 수주잔고는 2891억원으로 올 연간 신규 수주 규모가 약 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유일로보틱스 "반도체 등 산업특화 로봇 제조" 2024-10-14 17:19:51
본격화하며 지금까지 달려 온 이유”라고 설명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올 2분기 매출 83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9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김 대표는 “반도체와 자동차, 2차전지 등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며 3년 이내에 현재 매출의 20배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가입자 5명 중 1명"…상조업계 '큰손' 된 MZ세대 2024-10-14 17:16:57
뒤 납입금을 100% 환급하는 상품이 등장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조업계의 이 같은 노력 덕에 전체 선수금 규모도 커지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상조회사 79곳의 선수금은 9조531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8조3798억원)보다 13.7% 늘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로봇 불모지 개척하자"…3대 산업용 로봇 국산화한 이 회사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4-10-14 10:10:44
SK온 출신 임원이 회사에 합류하는 등 인적·물적 상황은 양호한 편"이라며 "반도체와 자동차, 2차전지 등에 특화한 로봇을 개발하며 3년 이내에 현재 매출의 20배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