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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장에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 2018-01-23 14:57:02
정립하고, 공공의료기관의 기술지원,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 사업 등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정 신임원장의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과 사회활동 경력을 거론하며 코드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 등 국내 공공의료의 구심...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에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 임명 2018-01-23 14:32:50
의대 석사와 고려대 의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의료취약지에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보건복지부는 정 원장이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운영경험과 공공의료 정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기술지원과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 사업 등의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봉안당의 새로운 문화, 고인과 유족을 위한 ‘분당 봉안당 홈’ 2018-01-17 09:30:00
5~10분, 수원화장장에서 15분~20분, 서초 원지동 화장장에서 20분, 벽제화장장에서 약4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 도로망도 분당수서간, 서울외곽순환,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과 신분당선 판교역을 통해 추모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분당 봉안당 홈’은 기존 봉안당과...
국입중앙의료원장에 정기현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장 유력 2017-12-05 10:28:12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 등 국내 공공의료의 구심점으로 특히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에는 국가 감염병 중심병원으로 구실을 하고 있다. 오는 2022년 서초구 원지동으로 옮길 예정이다. 한편, 의료계 일각에서는 정 원장의 경력을 두고 국가 공공의료의 중추기관을 맡아 운영하기에는 업무 경험이 떨어지는...
[부고] 전제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 사무국장)씨 별세 2017-11-26 17:33:35
전제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 사무국장)씨 별세 ▲ 전제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 사무국장)씨 별세, 전제상·미라·제동씨 형제상 = 24일 오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7일 오전 11시 30분,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 02-2258-594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졸음운전 참사' 버스기사 금고 1년 선고…"안전운전 책임 커" 2017-11-22 10:37:21
말했다. 김씨는 7월 9일 오후 2시 40분께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 다중 추돌사고로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버스에 처음 부딪힌 K5 승용차가 버스 밑으로 깔려 들어가며 승용차에 탄 신모(59)·설모(56·여)씨 부부가...
서초구 사랑의 된장 간장 담그기 2017-11-09 13:02:29
9일 서울 원지동 대원주말농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자원 봉사자들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 세대에 전달할 된장과 간장을 용기에 옮겨 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檢 '졸음운전 참사' 버스기사에 금고 3년 구형…"피해 막대" 2017-10-27 16:36:28
강조했다. 김씨는 7월 9일 오후 2시 40분께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 다중 추돌사고로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버스에 처음 부딪힌 K5 승용차가 버스 밑으로 깔려 들어가며 승용차에 탄 신모(59)·설모(56·여)씨 부부가...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 버스기사 재판서 혐의 인정 2017-09-06 11:40:07
김씨는 7월 9일 오후 2시 40분께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 다중 추돌사고로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버스에 처음 부딪힌 K5 승용차가 버스 밑으로 깔려 들어가며 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모(59)·설모(56·여)씨 부부가 그...
'졸음운전 사고' 오산교통 경영진 구속영장 반려 2017-08-10 16:25:03
9일 오후 2시40분께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양재나들목 인근에서 김모(51)씨가 몰던 오산교통 소속 버스가 버스전용차로인 1차로가 아닌 2차로를 고속으로 질주하다 앞에 서행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다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50대 부부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16명이 다쳤다. j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