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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향한 10년 짝사랑…그린재킷으로 보답 받은 스릭슨 2021-04-13 11:57:21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마쓰야마 선수가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모든 용품을 스릭슨과 클리블랜드(웨지) 제품으로 사용해 홍보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3년 마쓰야마와 정식 후원 계약을 맺은 스릭슨은 아마추어 시절을 포함해 10년 넘게 마쓰야마와 동행 중이다. '마스터스 효과'는...
2도 퍼트에 신제품 웨지로 무장…'유리알 그린' 잡는다 2021-04-08 17:54:59
높아진다는 뜻이다. 퍼터의 각도와 달리 페어웨이 우드의 로프트 각은 완만해진다. 티샷 후 두 번째 샷을 칠 때 가급적 공을 멀리 치면서도 높게 보내야 그린 위에 멈춰서길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온을 노려 이글을 낚아챌 수 있는 2번홀과 13번홀, 15번홀에서 높은 로프트 각의 페어웨이 우드가 요긴하게 쓰인...
패티 문구 새긴 '베티나르디 퍼터', 즐겨 먹는 피자·스테이크 등 그려져 2021-04-06 17:35:41
세워져 있다. 14.5도의 3번 우드와 19도의 하이브리드를 쓰는 그는 아이언을 4번부터 피칭 웨지까지 사용한다. 모델은 핑의 i210이다. 웨지는 핑의 글라이드 포지드 제품이다. 50도와 56도, 60도로 클럽 간에 각각 6도, 4도 차이가 난다. 공은 타이틀리스트의 Pro V1x 모델을 쓴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SM ‘STATION’, 찬열 솔로곡 ‘Tomorrow’ 6일 음원+MV 공개 2021-04-06 10:00:02
라우드) 공동 작곡가인 Amy Wadge(에이미 웨지)가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형식으로 촬영되어 곡의 몰입감을 더했으며, 찬열이 도심 속 밤거리를 걸으며 사색하는 감성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SM ‘STATION’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은 물론,...
"발끝 오르막 경사, 훅은 운명…볼 위 어드레스가 핵심" 2021-04-01 17:53:30
하체를 고정한 뒤 몸통 스윙으로 손목을 거의 쓰지 않고 정확하게 공을 친다는 생각을 어드레스 전에 되뇌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발끝 오르막 상황에서 거리가 많이 남았다고 롱아이언이나 우드를 잡으면 실수하기 십상입니다. 7번 아이언 이상의 거리가 남았다면 웨지 등으로 안전하게 평평한 곳으로 공을 보낸 뒤...
거리 위해 꼿꼿이 머리 세우는 아이언…30도 로프트·피칭 웨지 잇따라 2021-03-23 15:12:30
어느새 아이언보다 유틸리티와 우드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첨단 기술을 적용한 ‘비거리 아이언’이 필요해지는 이유다. 용품사들도 멀리 똑바로 가는 비거리 아이언을 속속 선보이며 골퍼들을 자극하고 있다. ‘짤순이’ 드라이버 탓에 손해 본 거리를 아이언으로 벌충하려는 아마추어 골퍼가 늘면서 벌어진...
리드의 비밀병기 '맞춤형 아이언·웨지' 2021-02-01 17:33:32
않는 ‘클럽 자유계약 선수’다. 드라이버와 우드, 하이브리드를 컨디션에 따라 입맛대로 골라 쓰면 우승 확률이 높아진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우승한 리드의 골프 가방(사진)은 다양한 브랜드의 클럽이 차지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타이틀리스트의 신제품 ...
핑 드라이버·젝시오 우드에 꽂힌 골퍼들 2021-01-31 18:30:31
냈다. 젝시오11은 페어웨이 우드 시장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젝시오 관계자는 “올해 초 선보인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반응이 좋다”며 “올 1분기 판매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공 판 뒤집은 타이거 효과명가 간 ‘단조 아이언’ 싸움도 치열했다. ‘아이언 명가’ 브리지스톤의 V300...
카톡 선물하기, 명품 리빙용품 판매 5배 '쑥' 2020-12-10 17:31:35
등 프리미엄 와인잔뿐 아니라 로얄코펜하겐, 웨지우드와 같은 럭셔리 유럽 테이블웨어 브랜드도 카카오의 문을 두드렸다. 8월 입점한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은 백화점과 동일한 파손 보증제도를 내걸었다. 파손 보증제도는 구입일로부터 2년 내에 파손 시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해주는 제도다. 100여 년 ...
골프클럽 '언더독'의 반란…요즘 골퍼들 사이에 인기 폭발 2020-12-01 09:11:04
힘을 실어주면서 반란에 힘이 붙고 있다. 우드 부문을 싹쓸이 했던 ‘핑’의 철옹성에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클리브랜드의 신제품 웨지 집코어는 출시 3주 만에 웨지 시장을 장악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년 반 만에 흔들리는 핑의 철옹성30일 한국경제신문이 골프존마켓에 의뢰해 올 3분기(7~9월) 주요 골프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