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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산시당 공천관리위 구성…위원장 황호선 전교수 2018-03-07 15:27:01
부산선대위 유세단장, 전경민 변호사, 심인섭 동물자유연대 팀장, 이인숙 장신대 교수, 김태훈 부산시당 정책부장, 장원자 장산마루협동조합 대표, 조민주 변호사, 최은희 경성대학교 교수 등 9명으로 구성했다.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혁신 공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며 "공천의...
조대현 전 경기교육청 대변인, 화성시장 출마 선언 2018-02-26 15:05:51
"화성시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할 때"라고 지적하면서 "화성시장이 되면 시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위 유세단 부단장, 국회정책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을 지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을...
유시춘 작가, 박종철 사건 언급하며 "유치짬뽕" 2017-12-26 11:23:47
문재인 후보 지원을 위한 ‘꽃보다 할배’ 유세단에 참가하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 유세단은 이철 전 의원,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원혜영 의원, 유시춘 작가 등 정치 문화계 원로 4인방으로 구성됐다. 소설가인 유시춘 작가는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사, 시민사회운동가, 정치인 등으로 활약했다. 1973년 세대...
與, '전자책' 대선백서 발간…"촛불민심 명령으로 정권교체" 2017-09-29 11:14:56
동영상, 경선 후보들의 홍보 동영상, 촛불민심·유세단 활동 영상도 포함됐다. 문 대통령은 백서 인사말에서 "19대 대선은 당과 캠프가 혼연일체가 돼 승리한 선거"라며 "촛불을 잊지 않겠으며 국민의 여망을 기억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새 정부 다문화정책을 기대하는 까닭 2017-08-29 07:30:00
출신 귀화자 40여 명으로 구성된 무지개 유세단이 거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공약집에 ▲결혼이민자 정착 및 인권 보호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확립 ▲다문화가족 자녀 학습 및 정서 지원을 위한 생활-학습 돌봄 멘토링 사업 실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권 보장을 위해 특별학급과 대안학교 지원 ▲국민 대상 다문...
국민의당 청년위원회 "안철수에게 희망 걸고싶다" 당대표 출마 지지 2017-08-09 09:37:44
3월에 청년선포식 이후 지난 대선 때 ‘청년안심유세단’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당시 안철수 전 후보의 <걸어서 국민 속으로>를 오마주한 <걸어서 청년 속으로>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안 전 대표는 9일 여의도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국민의당 출입기자들과 함께 ‘택시운전사’를...
"체육관 말고 민생속으로"…한국당, 봉사활동하며 '조용한 전대'(종합) 2017-07-03 12:46:48
전부터 체육관 밖에는 풍물놀이패와 청년 유세단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으로 후보들을 지지하는 등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날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는 이 같은 '거품 요소'를 모두 걷어낸 채 실무적인 개표 절차만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과거 같으면 후보들이 도열해...
한국당, 체육관 대신 국회서 '조용한 전대'…기부금 전달도 2017-07-03 11:00:02
시작되기 전부터 체육관 밖에는 풍물놀이패와 청년 유세단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으로 후보들을 지지하는 등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날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전당대회는 이 같은 '거품 요소'를 모두 걷어낸 채 실무적인 개표 절차만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 역시 정우택 당 대...
[文정부 다문화정책] ① "차별 없는 세상" 대선공약 4가지 2017-07-03 07:30:03
유세단의 면면은 한국인과 달랐고 선거 구호의 한국어 발음도 다소 어눌했다. 중국·러시아·베트남·필리핀·몽골·네팔·키르기스스탄 등 20여 개국 출신 귀화자 40여 명으로 꾸려진 '무지개 유세단'은 안산을 시작으로 충남 천안, 전북 전주, 광주광역시, 전남 광양, 울산, 경남 김해, 서울, 인천, 강원도 원주...
추미애, 민심 바꾼 고집의 역사 2017-05-12 14:55:25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유세단장 활동 당시 지역감정에 맞서 고향인 대구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잔다르크`에 비유한 `추다르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추미애 대표는 24회 사법고시 출신으로 인천, 전주지방법원과 광주고등법원에서 판사를 지냈다. 특히 판사 출신의 최초 여성 국회의원으로 15, 1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