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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본부장' 지원팀 구성…12월 1일부터 업무 2017-11-16 20:50:25
유스전략본부에 젊고 능력 있는 팀장들을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본부장은 이달 말 귀국해 다음 달 1일부터 유스전략본부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직위는 전한진 사무총장과 동급이며, 사무실은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안에 만들 예정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유스전략본부장이 비상근이지만...
축구협회 '홍명보 전무 체제' 출범…총회서 새 임원진 승인 2017-11-16 15:37:28
육성을 책임질 유스전략본부장에 선임됐다. 또 최영일 전 동아대 감독이 학원/클럽리그 및 제도개선 부회장, 조덕제 전 수원FC 감독이 대회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와 함께 기존 기술위원회를 축구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할 기술발전위원회와 남녀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 선임을 전담할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로 분리하는...
축구협회, 16일 총회…홍명보 전무 등 새 임원진 승인 2017-11-15 10:04:59
육성을 책임질 유스전략본부장에 앉히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임원 인사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에선 홍명보 신임 전무와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을 비롯해 최영일 학원/클럽리그 및 제도개선 부회장, 조덕제 대회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선임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총회는 이사회가 통과시킨 안건에 대한 보고를...
'홍명보 전무 체제' 새 집행부, 콜롬비아전에 총출동(종합) 2017-11-10 19:45:02
개편을 통해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지원팀을 국가대표지원실로 승격하는 한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지원할 '월드컵 기획단'을 신설해 전한진 신임 사무총장이 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박지성 신임 유스전략본부장은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이어서 경기장을 찾지 못했다. chil8811@yna.co.kr (끝)...
'홍명보 전무 체제' 새 집행부, 콜롬비아전에 총출동 2017-11-10 14:56:02
조직 개편을 통해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지원팀을 국가대표지원실로 승격하는 한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지원할 '월드컵 기획단'을 신설해 전한진 신임 사무총장이 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한편 박지성 신임 유스전략본부장은 현재 외국에 체류 중이다. chil8811@yna.co.kr (끝)...
'홍명보 전무-박지성 본부장'…축구협회 조직 개편 핵심은? 2017-11-09 11:41:40
유스전략본부가 신설이 관심을 끈다. 유스전략본부는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장기 로드맵을 짠다. 박지성 본부장 밑에는 유스연구팀과 교육팀, 여자축구발전(WOW)팀이 배치된다. 새 조직도상으로만 보면 박지성 본부장은 신설된 사무총장과 위상이 동급일 정도로 중책이...
축구협회 '홍명보-박지성 수혈' 새 집행부 16일 출범 2017-11-08 15:52:51
유소년 축구 발전 정책을 수립할 유스전략본부장으로 발탁됐다. 그러나 홍명보 신임 전무는 총회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축구대표팀의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은 안기헌 현 전무 체제로 치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술위원회를 기술발전위원회와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로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8 15:00:05
임명…박지성은 유스전략본부장 171108-0628 체육-0037 12:05 프로축구 제주, 12일 상하이 선화와 친선전 171108-0648 체육-0038 12:46 지도자로 변신한 진갑용 "대표팀 안방 걱정 마세요" 171108-0649 체육-0039 12:46 축구협회 조직개편…홍명보 전무·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종합) 171108-0650 체육-0040 12:47 박지성,...
박지성, 유소년본부장으로 새 인생 시작…"많이 고민했다"(종합) 2017-11-08 13:24:28
유소년본부장으로 새 인생 시작…"많이 고민했다"(종합) 선수→학생→축구협회 유소년 전담 임원으로 변신 11월 말 귀국…박지성 아버지 "유소년 축구에 관해 많이 고민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6)이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축구행정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협회는...
'4강 전사' 홍명보·박지성 앞세워 위기돌파 나선 축구협회 2017-11-08 13:20:36
대표팀 감독을 신임 전무이사에, 박지성을 유스전략본부장에 임명하는 등의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지난달 19일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나서 사과와 함께 인적 쇄신을 약속하고, 곧이어 이달 초 김호곤 부회장 겸 기술위원장이 사퇴한 후 나온 조치다. 거센 비난 여론에 인적 쇄신을 공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