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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1 15:00:03
도심에는 성동구치소 부지,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 선정(속보) 180921-0237 사회-009510:00 서울 상업지역 복합건물 주거용 용적률 600%까지 허용 180921-0242 사회-000910:01 수도권에 330만㎡ 규모 3기 신도시 4∼5곳 조성…20만호 공급(종합) 180921-0247 사회-001010:03 "엄마 때려서"…50대 남성 흉기살해한 20대 딸...
'간첩조작사건' 유우성 동생 "오빠가 간첩이라고 진술한적 없다" 2018-09-21 10:14:08
'간첩조작사건' 유우성 동생 "오빠가 간첩이라고 진술한적 없다" 유가려씨, 서울동부지검서 면담조사…'오빠가 간첩' 진술경위 설명 "담당검사가 사실 안 받아들여"…유우성씨 동행 "검사로서 안 될 일"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인 유우성(38) 씨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0 15:00:03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유우성 동생 면담조사 예정 180920-0569 사회-006812:05 바다에 빠져 밧줄 붙잡고 1시간 버텨…경찰과 시민이 구조 180920-0570 사회-006912:06 경찰, 'BMW 연쇄화재' 부품 납품업체 압수수색(종합) 180920-0573 사회-007012:12 시도교육감협 대입개선 연구단 출범…학종 공정성...
검찰,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유우성 동생 면담조사 예정 2018-09-20 12:05:34
검찰,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유우성 동생 면담조사 예정 '오빠가 간첩' 진술경위 물어볼 예정…조직적 증거조작 여부 조사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을 재조사 중인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피해자인 유우성(38) 씨의 동생 유가려 씨를 불러...
'공무원 간첩사건 조작 지시' 前국정원 국장 재판에 2018-09-19 18:27:16
기소된 유우성씨의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유씨의 중국-북한 출입경 기록에 대한 영사 사실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 증거로 제출하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확인서를 위조할 때 중국 서민들이 사용하는 질 낮은 A4 용지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증거조작이 드러나지 않도록 용의주도하게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09 15:00:03
피해자 유우성씨 재판 비용 국가가 보상 결정 180809-0300 사회-003610:15 '보물선 사기' 신일 대표 경찰 출석…"죄송하다"(종합) 180809-0306 사회-003710:17 특검, 오후 2시 드루킹 소환…김경수 지사와 대질 가능성(속보) 180809-0310 사회-003810:19 [게시판] 전교조, '기간제교사 권리수첩' 발간...
[묻고 답하다] 민변 장경욱 변호사 "기획탈북,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2018-08-05 09:00:16
8일 통일부가 중국 저장(浙江) 성 닝보(寧波)에 있던 류경식당 지배인과 종업원 등 13명의 집단 탈북 사실을 발표할 때부터 이 사안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기획 탈북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민변 변호사들은 TF도 구성했다. TF 팀 장인 장 변호사는 2013년에도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 씨 간첩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정치극 페스티벌 '권리장전 2018_분단국가' 개막 2018-07-04 16:09:58
견학하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단 조작사건의 피해자 유우성 씨, 재일교포학원침투간첩단사건으로 19년간 복역한 서승 교수 등의 강연을 듣고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열린다. 11개 참가팀은 '관객수다'라는 리뷰단을 운영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관객수다'를...
검찰, '장자연 사건' 수사은폐 의혹 진상조사 나선다 2018-07-02 18:00:33
관계자,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문건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과거사위는 장씨 사건 관련자 가운데 공소시효가 임박한 전직 조선일보 기자 A씨의 범죄혐의를 재수사하라고 지난 5월 권고한 바 있다. 검찰은 재수사를 거쳐 장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최근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과거사위 "과거사 의혹 성역없이 조사…총장도 예외 아냐" 2018-05-03 16:10:14
▲ 유우성씨 증거조작 사건(2012년)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 접대 의혹 사건(2013년) 등 총 11건을 정식으로 조사하라고 대검에 권고했다. 유성기업 노조파괴 및 부당노동행위 사건은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조사 권고 여부 결정을 보류했다. 이밖에 지난달 2일 ▲ 배우 고(故) 장자연씨 성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