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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대란' 유럽으로 눈돌리는 SK E&S…"런던 오피스 설립 준비중" 2022-07-04 10:28:37
SK E&S…"런던 오피스 설립 준비중" 유정준 "과거 유럽·아시아 LNG 시장 분리됐지만 이젠 상황 달라져"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위기가 커지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활동 폭을 넓히겠다고 예고했다. 유 부회장은 SK E&S가 4일 공개한 공식...
굳은 표정의 최태원…SK, 247조 투자 등 확대경영회의 개최 2022-06-17 13:05:08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장동현 SK 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오전 8시45분께 호텔에 도착했다.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 회장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채 회의장에 입장했다. 이날 저녁까지 이어지는 확대경영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현황이 점검되고, 미래 대응...
SK, 확대경영회의 개최…`BBC` 세부 실행 방안 논의 2022-06-17 11:02:49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장동현 SK㈜ 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저녁까지 이어지는 확대경영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현황이 점검되고, 미래 대응 전략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SK그룹이 지난달 발표한 BBC 중심 투자계획에 관한 세부 실행방안이 구체적...
'대내외 위기 어떻게 대응하나'…SK, 확대경영회의 개최 2022-06-17 09:57:00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096770] 부회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장동현 SK㈜ 부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오전 8시 45분께 호텔에 도착해 굳은 표정으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은 채 회의장에 입장했다. 이날 저녁까지 이어지는 확대경영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현황이 점검되고, 미래 대응 전략들이...
삼성·SK 등 주요 그룹들, 부산엑스포 전담팀 꾸려 유치 총력전 2022-06-14 19:22:14
아시아 담당을 맡았고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현장지원팀장, 장동현 SK㈜ 부회장은 기획홍보팀장, 박정호 SK스퀘어[402340] 부회장은 미주·일본·서유럽 담당, 김준 SK이노베이션[096770] 부회장은 중동·아프리카·대양주·동유럽 담당을 각각 맡았다. 이 TF는 앞으로 SK 관계사들이 합작공장 설립, 현지 기업 인수 등을...
유정준 SK E&S 부회장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갈아타라" 2022-05-26 16:15:22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2022 세계가스총회(WGC)에 연사로 참여해 “천연가스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말했다. 26일 유 부회장은 ‘넷제로 목표를 향한 아시아의 가스 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WGC 기조발표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유 부회장은 “넷제로(탄소중립)는 에너지 산업에만...
SK E&S, 중국 베이징가스그룹과 LNG·수소 협력 나선다 2022-05-26 10:04:01
세계가스총회`(WGC 2022) 현장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부회장과 리 야란 베이징가스그룹 이사장이 참석했다. 베이징시 산하 베이징가스그룹은 중국 화베이 지역 최대 천연가스 사업자다. 베이징시와 인근 지역에서 약 2만 9,900km의 천연가스 배관망을 운영하며 약 713만 가구에 천연가스를 공급하...
SK E&S, 中 베이징가스그룹과 LNG·수소 협력 나선다 2022-05-26 09:30:00
나선다 유정준 부회장 "천연가스는 넷제로 달성 위한 관문"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SK E&S가 중국 베이징가스그룹과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및 수소 협력에 나선다. SK E&S는 베이징가스그룹과 'LNG 및 수소 사업 분야 전략적 협력 계약'(SCA·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6일...
SK E&S, 세계 최대 CCS 사업 참여 2022-05-10 17:29:16
선언한 미국은 탄소 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인 CCS 산업에 대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CCS 처리 용량 규모는 올해 연간 2900만t에서 2030년 7100만t으로 연평균 12% 증가할 전망이다.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앞으로 미국에서 CCS를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SK E&S, 세계 최대 `CCS` 프로젝트 참여…글로벌 탄소포집 시장 공략 2022-05-10 15:27:01
있다.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CCS는 천연가스뿐 아니라 바이오 연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활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줄일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SK E&S는 앞으로 미국에서 CCS를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미국 정부가 2030년까지 목표한 온실가스 감축량의 5%인 약 1억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