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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해빙] 개성공단 재개, 언제쯤 이뤄질까 2018-06-13 06:01:01
가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유창근 개성공단 정상화 TF 단장도 "입주 기업들은 공장 가동을 위해선 반드시 시설 점검을 위한 조기 방북이 필요하다"며 "방북은 북미정상회담 이후 허가가 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칙적으로 남북 경제 교류는 유엔 등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가 완전히 풀려야 가능해진다. 그러나...
[분단장벽 헐린다] ③ '남북 경제공동체' 상생발전 이끈다 2018-06-03 07:05:18
이후 처음으로 130여개 업체가 모였다. 유창근 개성공단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워크숍 이후 브리핑에서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시설 점검을 위한 조기 방북, 입주 기업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금융지원, 기업 피해 재발 방지 대책, 노무관리 제도 개선 등 4가지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며 "방북신청 시기는 북미...
"해운 국제 감각 키워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2018-05-25 19:03:45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이 신입사원들에게 “해운은 국제적 감각과 전문적인 지식 습득이 필수”라며 “꾸준한 노력과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사장은 지난 24일 서울 연지동 본사 아산홀에서 열린 신입사원 대상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특강에서...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개성공단 기업들 "희망 버리지 않아" 2018-05-25 09:41:49
모여 조기 방북 등 필요 사안을 점검했다. 유창근 개성공단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입주 기업들은 시설 점검을 위한 조기 방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며 "조기 방북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재발 방지 대책, 노무관리 제도 개선 등 4가지 필요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입주 기업들은 내달 12일...
개성공단 기업 "북미정상회담후 방북 신청…시설물 점검해야"(종합) 2018-05-18 18:31:44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유창근 개성공단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은 워크숍 이후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 조기 방북 등 4가지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 단장은 "2016년 2월 공단 가동 전면 중단된 이후 5차례 방북 신청을 했지만 유보된 상태"라며 "입주 기업들은 시설 점검을 위한 조기 방북이 필요하다는 데...
2년 만에… 부산신항 4부두 운영권 되찾은 현대상선 2018-05-15 18:23:40
현대상선이, 최고재무관리자(cfo)는 psa가 맡는다.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탄총멩 psa 대표,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15일 부산신항에서 ‘신항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을 했다.현대상선은 당초 hpnt 지분 ‘50%+1’주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으나 2016년 구조...
현대상선 2년 만에 부산신항 4부두 운영권 되찾아 2018-05-15 18:05:40
부산항만공사와 4부두 공동운영 기본합의서 체결식을 열었다. 협약서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탄총멩 PSA그룹 CEO,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서명했다. 현대상선은 2006년 개장한 신항 4부두 운영사인 HPNT의 지분 50%+1주를 가진 최대 주주였으나 2016년 구조조정 과정에서 40%+1주를 PSA에 800억원에 매각한 바 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5-04 15:00:02
불가능(종합) 180504-0299 경제-0057 10:37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비용 절감보다 안전이 최우선" 180504-0305 경제-0058 10:40 [특징주] 액면분할 삼성전자 거래량 폭발…주가는 약세(종합) 180504-0306 경제-0059 10:40 부산산업 "주가급등 관련 공시사항 없다" 180504-0307 경제-0060 10:41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G2...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인재·선박·IT가 미래 경쟁력" 2018-05-04 11:19:55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018년 초임사관 입사 오리엔테이션’에서 CEO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 초량동의 현대상선 트레이닝센터에서 50여명의 초임사관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비롯해 회사소개, 초청강사 특강, 환영만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유 사장은 CEO 특강에서 현대상선의 역사, 중장기 전략,...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비용 절감보다 안전이 최우선" 2018-05-04 10:37:11
유창근 현대상선[011200] 사장이 "비용 절감이 중요한 과제이긴 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4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창근 사장은 전날 부산 동구 초량동 현대상선 트레이닝센터에서 50여명의 초임사관을 대상으로 한 최고경영자(CEO)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유 사장은 "인적 자산과 선박 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