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문 대통령 "한국과 아세안은 운명공동체" 2019-11-25 13:44:44
CEO 서밋`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등 각국 정상이 참석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한국과 아세안 7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짐 로저스...
[한-아세안] 대표 경제인 700여명 '한자리에'…상생번영 논의 2019-11-25 11:00:04
재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45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아세안 측에서는 베트남 대표 유통업체인 푸타이그룹의 팜딘도안 회장, 싱가포르 사카에홀딩스의...
부산서 머리 맞댄 한-아세안 정상·CEO들 2019-11-25 11:00:00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송대현 LG전자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등 450여명이, 아세안측에서는 베트남 팜딘도안 푸타이그룹 회장, 싱가포르 더글라스 푸 사카에홀딩스 회장, 미얀마 페표 테자 투그룹 회장 등...
짐 로저스 "日 정점 지나 쇠퇴중, 韓자본·기술·北자원 결합시 파급력↑” 2019-11-25 11:00:00
-윤부근 삼성 부회장 등 역대 최대 기업인 참석 -박용만 회장 “경제협력 확대· RCEP 조속 발효” -짐 로저스 “한반도 미래 글로벌교통 허브될 것” -“韓·아세안 역량 결합해 상호 공동번영 이뤄내야” 5년여 만에 한국과 아세안 정상, 기업인 700여명이 참석한 한·아세안 CEO 서밋이 막을 올린 가운데 짐 로저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 극복 위해 기존의 틀과 한계 깨자" 2019-11-19 17:11:20
신종균 인재개발담당 부회장, 윤부근 대외협력담당 부회장 등 삼성 계열사 사장급 이상 최고위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삼성 계열사 사장 이상 최고위급 모임을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찬에서 이 부회장과 삼성 최고위급 임원들은 삼성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의미를...
문재인 대통령, 25일 부산서 이재용·정의선·최태원 만난다 2019-11-15 18:22:56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25일 문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서 앞서 ‘한·아세안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린다. 이 자리엔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기업인 및 정·관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인설/박재원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 기조연설 '낙점' 2019-11-08 16:46:17
2002년 진대제 전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2011·2015년 윤부근 부회장, 2013년 우남성 사장, 2016년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기조연설한 바 있다. 김 사장은 내년 CES에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미래기술로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내년 1월 CES서 기조연설 한다 2019-11-08 07:31:49
2019`에서는 LG전자의 박일평 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랐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2011년과 2015년에, 홍원표 삼성SDS 사장은 2016년에 각각 CES 기조연설을 했다. CES를 주관하는 게리 샤피로 CTA 대표는 "기술은 일상 생활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주고 개선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석 사장의 기조연설을 ...
[천자 칼럼] 브라보! 샐러리맨 2019-10-31 18:13:08
출신으로 ‘삼성 TV 신화’의 주역이 된 윤부근 전 부회장이 그랬다. 올해 다산경영상을 받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호남석유화학 사원으로 시작했고, LG생활건강을 시가총액 20조원의 굴지 기업으로 키운 차석용 부회장은 미국 P&G 사원으로 입사한 뒤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했다. 1세대 ‘샐러리맨...
"일자리 변화 대응 국제공조 강화를"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포럼서 강조 2019-10-27 16:58:37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KBCSD와 환경부, 유엔개발계획(UNDP) 등이 공동 주최했다. 허 회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기업가 정신, 혁신과 기술, 정부와 국제기구의 정책적 지원 등 세 가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원희룡 제주지사,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