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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 "김건희가 영부인?" 친여 유튜버 "XX이야" 2022-03-15 11:28:27
대표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방송에 출연한 당시 이경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윤석열도 윤석열이지만, 김건희가 지금 우리나라의 영부인이 된다는 건 정말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대표는 "XX이야. XX"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를 비하했다는 논란이 빚어진 대목이...
"재발 시 인사조치"…'김건희 얼평' 단속 나선 與 2022-02-16 18:24:00
밝혔다. 이는 이경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지난 1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수 안치환 씨가 마이클 잭슨과 비교하며 김건희 씨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내용의 신곡을 발표한 것과 관련, "마이클 잭슨에 비유했다는 건, 이렇게 위대한 뮤지션에 비유해줬다는 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 아니겠나"라며 "저는 성형한 것...
與 "김건희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할 일" vs 野 "실례되는 말" 2022-02-16 12:36:22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경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지난 15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출연해 "마이클 잭슨에 비유했다는 건 오히려 더 감사해야 될 일 아니겠나"라며 "그리고 또 (김 씨가) 경력·학력 다 위조 이런 거고, 성형 안 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김 씨가) 성형하셔서 과거...
행성과 지구가 충돌한다…이 와중에 재회한 옛 연인 2022-01-25 17:01:15
‘X-이경’과 ‘X-현석’은 소행성 X와 지구의 충돌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재회한 옛 연인 이경과 현석의 이야기를 그렸다. X가 지구와 충돌해 세상이 멸망할 확률은 25%. 이 모호한 확률 속에 사람들은 어정쩡한 자세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네 번에 세 번은 살고 한 번은 죽을지 모른다는 삶의 새로운 조건은 모든 것을...
윤석열 "신지예 사퇴 제 잘못" vs 與 "민심 역행은 尹이 발화점" 2022-01-03 17:08:36
남 탓을 하며 비겁하다"라고 꼬집었다. 이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윤 후보가 선대위 쇄신을 준비하겠다고 한다"며 "사과도 늦더니 쇄신도 늦었다. 무엇보다 윤 후보 반성 순서가 잘못됐다"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선대위직 사퇴로 촉발된 난맥상의 근본 문제는 신...
'이대남' 잡기 나선 李…정부 방침 뒤집고 "코인과세 1년 유예" 2021-11-11 17:23:05
여성 등의 보호를 정치적 가치로 삼아온 민주당과 거리가 있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이 기존 지지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 후보의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는 “이 후보는 누군가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선 안 되는 것처럼 남성도 남성이라는 이유로...
'이대남' 모시기 나선 이재명…'홍카단' 편지까지 꺼냈다 2021-11-11 16:41:39
가치로 삼아온 민주당의 가치와 거리가 있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이 기존 지지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우려에 이 후보의 경선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경 대덕대 겸임교수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는 누군가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아서 안되는 만큼 남성도 남성이라는...
진중권 "윤석열 방명록 아무 문제 없어…생트집 잡는다" 2021-11-11 14:09:39
세우겠다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부대변인도 페이스북에 "연습하고 갔을 텐데 한글도 모르다니, 이젠 웃음도 안 나온다"며 "그동안의 실언과 망언이 진짜 실력인 듯하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데도 지지를 보내는 국민들이 계신다"고 했다. 윤 후보는 11일 김대중...
지지율 다급해진 이재명? 윤석열 '반듯이' 직접 거론하며 저격 2021-11-11 14:04:42
방문해 남긴 방명록을 두고 맞춤법 논란을 이경 민주당 부대변인이 전날 제기한 데 이어 이 후보가 직접 저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두 후보 간 약 두 자릿수 지지율 격차를 보이는 상황에서 윤 후보의 개사과 논란이 광주 사과로 수습될 형국에 놓이자 새로운 이슈 몰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 부대변인은...
이재명 측, 윤석열 '반듯이'에 "한글 모르나"…尹 "'똑바로' 의미" 2021-11-11 10:42:32
쓰임새에 맞게 적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경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부대변인은 10일 페이스북에 윤 후보가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적은 방명록 사진과 함께 "연습하고 갔을 텐데 한글도 모르다니, 이젠 웃음도 안 나온다"며 "그동안의 실언과 망언이 진짜 실력인 듯하다. 이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