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2기 출범…신동빈 "사랑받는 기업돼야" 2017-07-04 23:38:58
경영혁신실 실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1기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질적 성장의 기업문화 육성을 위한 2기 운영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외부위원에는 김동원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송재희 前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황각규 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기업문화 2탄' 준비 2017-07-04 19:15:38
황각규 롯데 경영기획실장(사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2기 위원회가 제시한 키워드는 창의, 존중, 상생이다. 내부적으로는 창의적이며 직원을 존중하는 문화를,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에서는 상생을 중시하겠다는 얘기다.이를 위해 위원회 안에 계열사 기업문화 테스크포스팀(tft)을...
한소생주식회사와 끌림,업무협약 체결 2017-07-04 16:37:15
업무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김성완 끌림 대표, 태진삼 한소생주식회사 대표, 엄백용 밸런스인더스트리 ceo. 폐지(r.p.m.) 수출 전문 기업 ㈜밸런스인더스트리(ceo 엄백용) 후원으로 한소생주식회사(대표 태진삼)와 끌림(대표 김성완)이 최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2기 출범…"질적 성장 실현" 2017-07-04 09:54:28
롯데 경영혁신실장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난 1기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질적 성장의 기업문화 육성을 위한 2기 운영방안을 모색한다. 외부위원에는 1기에 참여했던 이경묵 공동위원장,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예종석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외에 김동원...
유통은 '일자리 낳는 거위'…대형 3사, 10년간 매년 9000명씩 채용 2017-05-29 17:27:13
연결시켰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유통사들의 사업 확장과 새로운 시도는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새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다”며 “한계 상황에 내몰린 영세 자영업자의 나쁜 일자리를 좋은 일자리로 대체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고 평가했다.롯데아울렛 부여점이 대표적 사례다. 2013년...
[새로운 대한민국 한경의 제언] "착한 기업 환상 버려라…기업인 야성 북돋는 정책 펴야" 2017-03-15 19:28:15
데 전념해야이경묵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정치 권력의 제한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벌 개혁 논의의 단초가 된 정경유착의 원인은 기업이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의 관치 경제에 있다”며 “정부가 각종 인허가권을 틀어쥐고 있고 정치권은 언제든 권력으로 기업을 망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10대 그룹 사외이사 후보, 교수출신이 44% 2017-03-15 18:21:39
두 곳까지만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롯데푸드 사외이사직을 추가하고 김난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교수는 삼성sdi에 재선임, bgf리테일에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윤정현/박종서 기자 hit@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자율경영 삼성 '5대 과제' (1) 그룹 '우산' 사라진 삼성 계열사, 나홀로 대규모 투자 가능할까 2017-03-01 20:50:14
그룹에 기대지 않고 독자생존을 모색해야 한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선진 기업들도 겪고 있는 모럴해저드 문제를 각 계열사가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라고 말했다.지주사 전환 빨라질까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온 미래전략실이 사라지면서 지배구조 개편에 어떤 영향을 줄지...
[대·중소기업 '임금 양극화'] 대다수 중소기업 '생계형 하청'에 의존…직원들 처우 개선할 유인 떨어져 2017-03-01 18:59:24
할 유인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납품할 곳이 정해진 상황에선 중소기업이 현 상황에 안주한다”며 “1차, 2차, 3차 하청으로 넘어갈수록 생산성과 임금이 크게 떨어지는 주된 이유도 의존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물건을 팔 수 있는 자생력을...
[전면 쇄신 선언한 삼성] 정경유착 논란 단칼에 끊겠다…'다섯 문장' 삼성의 결단 2017-02-28 17:46:13
빈자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삼성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이경묵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미래전략실은 계열사 간의 조정과 통합을 통해 그룹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고경영자(ceo)들의 도덕적 해이를 견제해 선진 기업에서도 풀기 어려운 ‘대리인 문제’를 줄이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