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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기업데이터 ; 행정안전부 ; 농촌진흥청 등 2022-01-14 17:41:13
이상수▷〃대구청사관리소장 이상연▷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정보시스템1과장 이원규▷〃보안통신과장 이성은▷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김영성▷이북5도 평안남도 사무국장 정태옥▷국가기록원 보존관리과장 권영우▷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윤의석▷〃안전연구실장 김윤태▷〃방재연구실장...
'청소년 방역패스' 3월 시행…4월부턴 과태료 2021-12-31 15:52:48
2월 초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방학 기간 감염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월 말,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신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청소년 방역패스 제도가 도입되면 학원을 중심으로 확산하던 코로나19 감염도 다소...
[속보] 교육부 "새학기 등교, 감염병 상황 고려 1월말∼2월초 결정" 2021-12-31 11:37:02
초까지 확정해 안내하기로 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 참석해 "학교가 내년 2월 중에 2022학년도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초 교육부는 교육분야...
LGU+ '홀맨', 취약계층 돕기 앞장…올해 누적 기부금 1억 돌파 2021-12-13 16:57:04
2030세대를 중심으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LG유플러스 직원분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수 LG유플러스 고객경험마케팅 팀장은 "사회공헌 홍보대사인 홀맨을 통해 MZ 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무증상이라는데…백신 접종, 꼭 필요한가요?" [전문가 Q&A] 2021-12-09 17:40:04
의대 교수,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소아·청소년 감염 증상은 대부분 경증이지만 일부 중증환자 발생 사례도 포착되고 있다며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소아·청소년 접종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청소년은 감...
갈 길 바쁜 현대차, 2년 만에 '강성 노조' 들어섰다 2021-12-08 08:33:03
노조 지부장인 이상수 지부장은 온건·실리 성향으로 평가 받았다. 안 당선인은 1998년 현대차 정리해고 반대 투쟁을 이끈 인물로 2007년 현대차 성과급 관련 시무식 난동 사건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이번 지부장 선거에선 정년 연장, 상여금 전액 통상임금 적용, 경영이익 30% 성과급 지급, 일반직과 여성 조합원 처우...
현대차 새 노조지부장에 '강성' 안현호 후보 당선... 정년 연장, 일반직·여성 조합원 처우 개선, 고용 대책 마련 공약 2021-12-08 08:02:06
비롯한 강성 성향 후보 3명과 현 지부장인 실리 성향의 이상수 후보가 대결해 안 후보가 1위, 권 후보가 2위를 차지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가 진행됐고, 안 후보가 8일 새 지부장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현대차 노조는 2년 만에 다시 강성 성향 지부장이 이끌게 됐다. 안 당선인은 '금속연대' 소속으로...
현대차 노조지부장 선거, 강성 후보끼리 7일 결선 맞대결 2021-12-03 11:18:21
권오일 후보가 1만3632표(32.88%)로 2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이상수 후보는 8259표(19.92%), 조현균 후보는 5045표(12.17%)를 각각 얻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조합원(4만8747명) 중 4만1458명(투표율 85.05%)이 투표했다. 후보 중 과반 득표자가 없어 다득표 순위에 따라 안 후보와 권 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 안...
현대차노조 선거 MZ 손에 달렸다…강성후보 나란히 결선 2021-12-03 09:14:57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합리적 노사관계를 표방했던 이상수 전 지부장은 8259표(19.92%)로 3위에 그쳤다. 2013년 이후 오랜만에 등장했던 ‘실리파’ 임원진의 퇴장이다. 이 전 지부장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립한 공적을 내세웠지만, 현장의 반응은 달랐다는 평가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