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구글코리아 '앱 생태계 상생 포럼' 출범 2020-11-06 09:00:02
교수가 맡고 이성구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 이사장 등 학계·업계·소비자·법률 및 미디어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장대익 교수는 "앱 생태계 내 다양한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구글코리아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국내 앱 플랫폼 생태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앱...
'공정3법 대비하자'…공정위 고위 전관, 37개사 사외이사에 포진 2020-09-27 06:25:02
│이성구│감사 │공정위 서울사무소 소장 │ │한솔인티큐브 │ │ ││ ├───────┼───┼─────┼────────────────┤ │한솔피엔에스 │박홍기│감사위원 │1995∼2010년 공정위 근무│ ├───────┼───┼─────┼────────────────┤ │한국토지신탁...
택진이형 '밤샘' 보람있네…상반기 연봉 132억 받았다 2020-08-15 08:57:00
상여 25억3400만원을 포함해 29억4200만원, 리니지M·2M을 총괄했던 이성구 전무는 상여 20억1200만원을 포함해 22억7000만원을 받았다. 김택헌 수석부사장(CPO)은 22억3300만원, 백승욱 상무는 17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넷마블에서는 권영식 대표가 급여 2억6천500만원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17억6천200만...
상반기 연봉만 133억 '작년 두배"…택진이형, 올해도 1위 2020-08-14 18:25:28
상여 25억3400만원을 포함해 29억4200만원, 리니지M·2M을 총괄했던 이성구 전무는 상여 20억1200만원을 포함해 22억7000만원을 받았다. 김택헌 수석부사장(CPO)은 22억3300만원, 백승욱 상무는 17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넷마블에서는 권영식 대표가 급여 2억6500만원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17억6200만원을...
엔씨 김택진, IT업계 상반기 '연봉킹'…132억9천만원 받아(종합) 2020-08-14 18:10:38
25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29억4천200만원, 리니지M·2M을 총괄했던 이성구 전무는 상여 20억1천200만원을 포함해 22억7천만원을 받았다. 김택헌 수석부사장(CPO)은 22억3천300만원, 백승욱 상무는 17억3천100만원을 수령했다. 넷마블에서는 권영식 대표가 급여 2억6천500만원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17억6천200...
엔씨 김택진, 게임·IT 상반기 '연봉킹'…132억9천만원 받아 2020-08-14 17:50:20
29억4천200만원, 리니지M·2M을 총괄했던 이성구 전무는 상여 20억1천200만원을 포함해 22억7천만원을 받았다.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수석부사장(CPO)도 상여 17억3천700만원을 포함해 22억3천300만원을 수령했다. 백승욱 상무는 17억3천100만원을 받았는데 상여가 15억6천100만원이었다. 네이버에서는 한성숙...
엔씨, `트릭스터M` 등 신작 3종 공개…"PC원작을 모바일로" 2020-07-02 15:56:52
엔트리브는 신종3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성구 엔트리브소프트 총괄 프로듀서는 "엔트리브소프트는 역사가 깊은 PC 온라인 1세대 개발사로 좋은 IP를 가지고 있다"며 "3년 전 대표를 겸임하면서 모바일 시대에 맞는 즐거움을 어떻게 돌려드릴까 고민했고 3개 작품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소개된 트릭스터...
팡야·트릭스터가 모바일로 돌아온다…엔씨, 신작 3종 공개(종합) 2020-07-02 14:51:09
'어드벤처 MMORPG'를 표방했다. 이성구 엔트리브소프트 대표는 "트릭스터는 원작 팬이 많고 그들의 감성이나 요구사항이 명확하다"면서도 "예전 그대로를 가져오면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리니지의 잘 된 시스템을 좀 더 가볍게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팡야M' 역시 PC·콘솔 게임이었던 '팡야'의...
엔씨, 트릭스터M·팡야M·H3 등 신작 모바일 게임 3종 공개 2020-07-02 11:15:00
뉴스 등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성구 엔트리브소프트 대표는 "엔트리브는 크진 않지만 훌륭한 지적재산(IP)을 보유한 개발사"라며 "어떤 IP를 살리면 모바일 시대에 맞는 즐거움을 돌려 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