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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 장혁-박소담, 첫 만남부터 수갑 채우기? ‘호기심 자극’ 2016-06-20 17:44:00
1회에서는 교통계 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의사 이영오(장혁 분)를 의료법 위반으로 수갑을 채우게 된다.‘뷰티풀 마인드’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이렇게 얽힌 데에는 환자의 생사가 오가는 심상찮은 사건이 연루돼 있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수갑을 차고도 빙긋 웃는 영오의...
장혁과 박소담의 만남…오늘은 '뷰티풀 마인드' 데이 2016-06-20 16:58:26
드라마를 이끌어갈 장혁(이영오 역), 박소담(계진성 역), 윤현민(현석주 역), 박세영(김민재 역)은 싸인과 함께 애정이 듬뿍 담긴 친필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 박소담은 깜찍한 이모티콘을 활용해 러블리함을 더했으며 “채널 고정”을 외치는 윤현민의 미소는 여심까지 사로잡고...
`뷰티풀 마인드` 무감정한 의사 장혁, 칼 휘두르는 환자 어떻게 제압할까? 2016-06-20 15:41:31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의사 장혁(이영오 역)은 무감정한 표정으로 상황을 대처한다. 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없는 장혁이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뷰티풀 마인드` 측에 의하면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환자를 장혁 만의 캐릭터로 제압할 예정이라고.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주...
'뷰티풀 마인드' 첫방 전 필수체크 2016-06-20 14:48:40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그 중에서도 장혁(이영오 역)은 심뇌혈관센터 센터장인 허준호(이건명 역)와 팽팽한 대립각을, 흉부외과 부교수 윤현민(현석주 역)과는 극과 극을 내달리는 갈등을 그릴 예정이다. 여기에 병원에 소속된 여러 인물들 모두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고.이어 ‘중부경찰서’의...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닥터스`와 차별점은? 2016-06-20 13:15:43
장혁(이영오 역)과 흉부외과 의사 윤현민(현석주 역)의 협진 수술은 극을 더욱 긴박하게 이끈다. 두 사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파지만 융화될 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성격. 이들의 수술 결과는 그의 전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류승수(김명수 역) 역시 주목해야 할 인물이다. 촉망받는 정치인으로 등장하는 그는...
‘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첫 만남부터 장혁에게 수갑 채웠다 2016-06-20 10:09:10
이영오(장혁 분)를 의료법 위반으로 수갑을 채우게 될 것을 예고한 것.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이렇게 얽힌 데에는 환자의 생사가 오가는 심상찮은 사건이 연루되어있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수갑을 차고도 빙긋 웃는 영오의 얼굴은 본방송을 향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접점이라고는 전혀...
'뷰티풀 마인드' vs '닥터스'…의학드라마 맞대결, 당신의 선택은? 2016-06-20 09:31:58
마인드'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한 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다.오래 전부터 의학 드라마를 연출하길 원했던 모완일 pd는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자신의 꿈을...
‘뷰티풀 마인드’, 첫 방송부터 스펙터클하다 2016-06-20 08:21:29
의사 장혁(이영오 역)과 흉부외과 의사 윤현민(현석주 역)의 협진 수술은 극을 더욱 긴박하게 이끌어간다. 두 사람 모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파지만 절대로 융화될 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성격인 터. 이들의 수술 결과는 앞으로의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해 더욱 관심을 집중케 한다. 마지막으로 류승수(김명수...
‘뷰티풀마인드’ 장혁, 촬영 현장 영상 공개..끊임없는 대본 사랑 2016-06-19 21:38:00
냉혈한이자 천재 두뇌를 지닌 신경외과 조교수 이영오 역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한편 ‘뷰티풀 마인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뷰티풀 마인드’ 서준영, 장혁과 살벌한 접전..병원 발칵 뒤집는 돌발행동 2016-06-19 10:28:00
조성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의사 장혁(이영오 역)은 아무런 감정의 동요가 느껴지지 않는 듯 홀로 냉철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이는 천재적인 실력을 지녔지만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수 없는 장혁이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환자의 손을 움켜잡고 날선 눈빛을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