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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08 08:00:09
줘야" 180907-0555 지방-013115:14 '공직선거법 위반' 이항로 진안군수 벌금 70만원 선고 180907-0560 지방-013215:16 [세계소방관대회] 충주 중앙탑서 9일 성공기원 대동굿 등불축제 180907-0569 지방-013415:23 공주 시내버스 업체, 시의원에 인삼 세트 돌려 '구설' 180907-0570 지방-013515:25 명량축제...
'공직선거법 위반' 이항로 진안군수 벌금 70만원 선고 2018-09-07 15:14:00
'공직선거법 위반' 이항로 진안군수 벌금 70만원 선고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는 7일 유권자 모임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 이 군수는 지난해 12월 말 군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주민...
[주간 뉴스캘린더](3일∼9일) 2018-09-02 08:00:01
선거법 위반 이항로 진안군수 선고(14:00 전주지법) ▲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10:00 대전컨벤션센터) ▲ 강원도의회 개원 62주년 기념식(10:00 본회의장) ▲ 제14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식 (10:30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 ◇ 7일(금) [정치ㆍ통일외교] ▲ 국무총리,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10:30...
"트로트로 세대통합"…2018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 2018-08-29 17:26:47
노래강사들이 노래교실도 진행한다.축제를 주관하는 이항로 진안군수는 "트로트로 세대갈등,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화합을 이루고 싶다"며 "'즐겨라 진안, 마셔라 홍삼, 달려라 청춘'이라는 슬로건처럼 건강한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김연자·주현미·송대관 뜬다…트로트축제 10월 개막 2018-08-29 12:18:32
유명 노래 강사들이 노래교실도 진행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항로 진안군수는 "트로트로 세대갈등,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국민 대화합을 이루고 싶다"며 "'즐겨라 진안, 마셔라 홍삼, 달려라 청춘'이라는 슬로건처럼 건강한 페스티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진안 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 25일 개막 2018-08-22 15:47:10
경기방식은 9인제로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2010년 배구 저변확대와 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창설된 홍삼배 대회는 전국 배구동호인의 화합 장으로 알려졌다. 이항로 군수는 "대회 기간 명산 마이산과 건강의 상징 진안 홍삼이 어우러진 진안에서 참가선수들이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에...
검찰, 선거법 위반 진안군수에 벌금 80만원 구형 2018-08-22 14:39:35
기소된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가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2일 전주지법 제1형사부(박정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군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범행이 우발적이고 피고인의 발언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 이같이 구형했다. 이 군수는 "죄송하다"면서 선처를 당부했다. 이...
"중국인 입맛 잡는다"…진안 마이산김치 중국 첫 수출 2018-08-20 13:58:06
됐다. 진안군은 20일 이항로 군수와 신갑수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산 김치 중국수출을 위한 선적 행사를 했다. 이날 수출을 위해 선적된 김치는 3종에 7t(7천120kg)으로 북경 한식세계화 북경협의회에 납품하게 된다. 이항로 군수는 "중국수출을 통해 김치는 물론 진안고원 농특산물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인사권 남용·선거법 위반' 잇단 기소에 암초 만난 진안군수 2018-08-14 08:00:06
이항로(61) 전북 진안군수가 재선의 기쁨을 채 누리기 전에 연이어 기소되는 암초를 만났다. 이 군수는 유권자 모임에 참석해 재선 출마 의사를 밝히고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진안군 내 한 음식점에서 열린 주민 모임에서"한 번 더 군수를 시켜달라"는 취지로...
진안 부귀서 임진란 웅치전투 순국선열 추모제 2018-08-13 14:44:38
임란웅치전적지 보존회가 주최한 추모제에는 이항로 군수와 신갑수 군 의장, 보존회원, 후손 등이 참석했다. 이 전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침투하던 수천 명의 왜군에 맞서 조선의 관군과 의병이 합심, 대승을 거두면서 호남 방어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추모제는 웅치전적지 보존회가 자발적으로 매년 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