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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11 10:00:01
05/10 19:32 서울 이정훈 아쉬워 하는 오지환 05/10 19:44 서울 이정훈 홈 쇄도하는 이형종 05/10 19:44 지방 장덕종 평화당 광주시당 5·18 진상규명 결의대회 05/10 19:44 지방 장덕종 평화당 광주시당 5·18묘지 참배 05/10 19:56 지방 박철홍 김강민 추가 득점 05/10 19:56 지방 박철홍 마음만 급한...
장민재 호투·백창수 싹쓸이 2루타…한화, LG 제압 2019-05-10 21:31:08
이천웅과 이형종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고 김현수의 1루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2사 2루에서는 유강남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한화 3루수 김회성이 송구 실책을 범해 LG가 행운의 1점을 뽑았다. LG는 채은성의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장민재가 김민성을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장정석 감독의 믿음 "앞으로도 조상우답게 던질 것" 2019-05-10 17:47:07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9회초 첫 타자 이형종에게 안타를 내주더니 야수진의 실책성 플레이 등이 겹치며 3실점 했다. 평균자책점 제로 행진과 블론세이브 제로 행진이 모조리 깨졌고, 키움도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이틀 만에 등판한 조상우에게는 그 여파를 찾아볼 수 없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10일 수...
프로야구 하위권 팀 반란의 날…KIA, 두산 잡고 4연패 탈출(종합) 2019-05-09 22:52:06
1, 3루에서 이형종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아 어렵게 한 점을 먼저 냈다. 그러나 키움은 7회 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장영석의 좌전 안타 등으로 2사 2루 기회를 만든 뒤 임병욱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1-1을 만들었다. 승부는 8회 말에 기울어졌다. 김하성이 볼넷을 얻은 뒤 도루를...
키움, LG와 에이스 대결서 짜릿한 역전승 2019-05-09 21:35:25
안타, 유강남의 내야 땅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을 밟아 어렵게 한 점을 먼저 냈다. 그러나 키움은 7회 말 공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투구 수가 늘어나 체력이 떨어진 윌슨을 상대로 한 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장영석의 좌전 안타 등으로 2사 2루 기회를 만든 뒤 임병욱...
[ 사진 송고 LIST ] 2019-05-08 10:00:02
05/07 19:48 서울 김도훈 박병호 '형종이 이리와' 05/07 19:48 서울 김도훈 이형종 '앗차 걸려버렸네' 05/07 19:49 서울 김도훈 협살에 걸린 이형종 05/07 19:49 지방 윤태현 최진행 솔로 홈런 05/07 19:49 서울 김주성 '고풍스러운 정관헌에서 듣는 로봇이야기' 05/07 19:49 서울...
LG, 조상우 상대로 9회 3득점…키움 꺾고 3연패 탈출 2019-05-07 23:16:35
4안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이형종이 좌전안타로 출루했고, 대주자 신민재가 폭투와 보내기 번트로 3루까지 간 뒤 김용의의 내야 땅볼이 야수선택으로 처리되며 홈을 밟아 3-3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LG는 정주현의 우전안타와 이천웅의 적시타, 오지환의 스퀴즈 번트마저 행운의 안타가 되며 2점...
'허경민 결승타' 두산, LG 꺾고 어린이날 위닝시리즈 2019-05-04 17:03:37
2루 주자 이형종의 득점을 허용했다. 국해성은 4회 말 타석에서 수비 실수를 만회했다. 국해성은 1사 1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2-2 균형은 두산 허경민이 깨트렸다. 허경민은 6회 말 2사 1, 2루에서 켈리의 2구째를 잡아당겨 1타점 역전 좌월 2루타를 터트렸다. 두산 마운드는 김승회(1⅓이닝),...
두산에서 새 출발 권혁 "환호와 응원에 기분 좋았다" 2019-05-03 22:31:35
이형범은 2사 만루에 몰렸지만, 박치국이 이형종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권혁의 실점을 막아줬다. 권혁은 "팬분들의 환호와 응원 덕분에 기분 좋게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며 새 출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지만 '맞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공격적으로 던졌는데 운도 따랐다. 뒤에...
린드블럼의 두산, 윌슨의 LG 꺾고 2연승…LG 8연승 끝 2019-05-03 21:51:21
초 유강남, 이형종, 김민성의 연속 안타로 1점 만회했다. 6회 초 LG는 오지환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1점 더 추격했다. 린드블럼은 8회 초 권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두산으로 팀을 옮긴 뒤 권혁의 첫 등판이다. 지난해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권혁은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고 판단, 더 많은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