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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에 집행유예 구형 2017-09-27 11:45:42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에 집행유예 구형 이화경 "깊이 반성" 선처 호소…내달 27일 선고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검찰이 회사 미술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긴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단독 황기선 부장...
[오늘의 주요 일정](27일ㆍ수) 2017-09-27 07:00:02
▲ '미술품 횡령'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속행 공판 (11:05 서울중앙지법 513호) ▲ '매관매직 혐의' 고영태 속행 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경영비리' 롯데 총수일가 속행공판(14:00 서울중앙지법 312호) ▲ '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의원 2심 선고(14:00 서울고법 404호) ▲...
쇼박스, 1억7400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2017-08-31 13:52:41
쇼박스는 임원인 이화경 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고 31일 공시했다.이 씨는 1억7400만원 상당의 미술품 1점을 횡령한 바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자기자본의 0.1%에 해당한다. 해당 미술품은 현재 회사로 원상회복된 상태다. 회사 측은 "혐의와 관련해 당사 임원은 불구속 기소됐으며 법적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30 15:00:04
170830-0427 사회-0058 11:00 '회사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공소사실 인정" 170830-0446 사회-0060 11:01 "여자가 왜 담배 피우나" 3명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170830-0449 사회-0061 11:02 상습 음주운전 적발되자 처벌 면하려 동생 행세…징역 8월 170830-0452 사회-0062 11:03 나주시, 한전공대...
'회사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공소사실 인정" 2017-08-30 11:00:03
'회사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공소사실 인정" "관리 소홀로 인한 실수…횡령 의도 없었다"…내달 피고인 신문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4억여원 상당의 회사 미술품을 자택에 두는 형태로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부회장의 변호인은...
오리온홀딩스 "이화경 부회장, 업무상 횡령 혐의 피소" 2017-07-26 18:11:01
오리온홀딩스는 서울중앙지검이 최대주주인 이화경 부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혐의 발생 금액은 4억24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0.01%에 해당됩니다. 오리온홀딩스는 "법적인 문제는 향후 재판 등 절차를 통해 소명될 예정"이라며 "법원의 사실인정 여부와 무관하게 해당...
오리온홀딩스 "최대주주, 업무상 횡령 혐의 피소" 2017-07-26 17:41:07
= 오리온홀딩스[001800]는 서울중앙지검이 최대주주인 이화경 부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 금액은 4억2천400만원으로 작년 말 자기자본 대비 0.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법적인 문제는 향후 재판 등의 절차를 통해 소명될 예정"이라며 "법원의 사실인정 여부와 무관하게 ...
오리온홀딩스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횡령 혐의로 기소" 2017-07-19 10:27:59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의 횡령 혐의 기소 보도와 관련해 "사법당국으로부터 이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아직 공소장을 송달받지 못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오리온홀딩스 측은 "추후 기소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파악되는 시점 또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무혐의…부인은 불구속 기소 2017-07-18 17:53:50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부인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은 4억여원 상당의 회사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부장검사 이진동)는 담 회장을 무혐의 처분하고 이 부회장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회사가 보유한 미술 작품의 매입·...
'미술품 횡령'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 재판에 넘겨져 2017-07-18 15:27:08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사진·61)이 4억원 상당의 회사 소유 미술품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이 부회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회사가 보유한 미술작품의 매입·매각, 전시, 보존 임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