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가톨릭대 온라인 모의논술, 8월 1일까지 선착순 실시 2024-06-09 18:30:00
있다. 개인별 논술 채점 결과는 9월에 발표한다. 인문사회계열,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의류학과의 모의논술 응시 대상자는 총 1000명이다. 90분 동안 세 개의 언어 논술 문항 답을 컴퓨터로 바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연공학계열, 간호학과 모의논술은 500명이 응시할 수 있다. 90분 동안 세 개의 수리 논술 문항에...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수능 난이도·출제 패턴 가늠할 수 있는 시험…'미적분' 응시율 등 보고 지원전략 세워야 2024-05-27 10:00:23
인문·자연계열 모두 합격선이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종로학원이 통합 수능 이후 2022~2023학년도 ‘어디가’ 발표 주요 10개 대학의 정시 합격선(국어, 수학, 탐구 백분위 평균, 70% 컷)을 살펴본 결과, 10개 대학 평균 인문계는 1.0점, 자연계는 0.6점 상승했다. 이는 수학에서 이과 강세에 따른 교차지원의 영향으로...
"학원비에 월세·용돈까지 年 1억 넘게 써요"…재수생의 눈물 [대치동 이야기⑥] 2024-05-20 07:55:03
한의대는 인문계열 수험생 중 최상위권 학생들이 한 번쯤 도전해보는 학과로 꼽힌다. 실질적인 준비 인원은 뽑는 인원이 적은 탓에 최상위권 중에서도 '극소수'에 달한다고 볼 수 있다. 강남 유명 자사고에서 인문계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를 준비했다는 김모 군은 "수시 논술전형을 지원했는데, 높은 수능 최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한양대, 중앙대, 이화여대, 건국대, 숙명여대는 인문, 자연 구분 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이들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인문계 학과에 지원한다고 해도 과학 교과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과생의 경우 사회 교과도 상위 등급을 유지해야 한다. 계열에 따라 반영 교과가 달라지는 대학도 있...
고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이대는 미래인재 '면접형' 신설 2024-05-12 18:41:59
선발한다. 미래인재전형 서류형과 논술전형의 인문계열 최저기준은 ‘3개 합 6 이내’에서 ‘2개 합 5 이내’로 완화한다. 국어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한양대는 수시에서 학생부종합(면접형)을 확대한다. 무전공 성격의 한양인터칼리지학부와 공과대학 내 선호도가 높은 학과를 면접형으로 뽑으면서 선발 인원이 2025학...
'의대 열풍'에 결국…'불수능' 예고 2024-05-06 06:13:10
등 의학계열 전체 합격선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N수를 노리는 수험생은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수년간 수능에 매진하는 이른바 '장수생'이 양산될 가능성도 있다. 교육계에서는 '의대 블랙홀'이 이공계열이나 인문사회계열에서 최상위권 인재들을 빨아들이는 것도 문제지만, 상위권 학생들에게...
4년제大 26곳 등록금 올렸다 2024-04-29 18:51:50
141만2200원 비쌌다. 의학 계열 등록금이 984만3400원으로 가장 비싸고 예체능(782만8200원) 공학(727만7200원) 자연과학(687만5500원) 인문사회(600만3800원) 등의 순이었다. 전문대는 130곳 중 18곳(13.8%)이 등록금을 인상했다. 동결 또는 인하한 대학은 각각 111곳(85.4%), 1곳(0.8%)이었다. 전문대 학생 한 명이...
독서량 많으면 '화법과 작문'…문법 자신 있으면 '언어와 매체' 2024-04-28 18:54:03
있다. 따라서 대학 인문계열 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표준점수 때문에 미적분 선택을 고민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국어 언어와 매체는 화법과 작문에 비해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아 문법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에게는 힘든 과목이...
미적분 안 해도 한의대 갈 수 있다 2024-04-24 18:23:04
계열별 필수 응시과목을 없앤다. 세명대는 지역인재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국어·수학·영어 세 과목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에서 ‘6등급 이내’로 완화하는 대신 영역별로도 2등급 이내여야 한다는 추가 조항을 되살렸다. 원광대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서 수학 선택과목 지정을 폐지했다....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인문계에 유리한 전형, 경희대 등 5개 대학…지원 가능한 대학도 지정 과목 부담 커 2024-04-22 10:00:14
대학은 경희대 한의예(인문) 13명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유리하거나 순수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대학은 4개 대학 30명으로 전체의 12.8%를 차지한다. 결론적으로 의약학계열에서 형식적으로는 인문계열 학생들도 지원 가능한 것처럼 해놓았지만 순수하게 인문계열 학생들만 지원가능하거나, 인문계열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