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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경기 하남을 이창근, 부산 북구을 박성훈 경선 승리 2024-03-14 15:15:19
경기 포천·가평은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과 친이준석계였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쓴맛을 봤다. 경기 하남을에서는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이 안철수 의원의 최측근인 김도식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꺾고 본선행...
與 서초을 신동욱 단수공천…강서을 박민식·영등포갑 김영주 2024-03-05 10:23:36
양자 경선이다. 구미을은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이 4자 경선을 치른다. 경기 포천·가평은 권신일 전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위원,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태 전 청년최고위원,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전 대통령실 행정관...
'밸류업' 불이익 없다더니…이복현 "불량 상장사 퇴출" [금융당국 포커스] 2024-02-28 15:48:10
정부 인수위 때부터 고민했다"이 원장은 이날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오랫동안 고민한 사안이라고 콕 집어 언급했다. 이 원장은 윤 대통령의 핵심 중 핵심 측근으로 거론되는 만큼, 이날 이 원장의 발언 내용 중 여럿이 정부의 중장기 구상안과 맞닿아 있을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국민의힘, 권성동·조지연 단수공천…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종합] 2024-02-26 11:19:28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과 최진학 전 당협위원장이 각각 경선한다. 경남 남해·사천·하동의 경우, 서천호·이철호·조상규 예비후보의 3자 경선이 확정했다. 아울러 남해·사천·하동은 경선에서 배제됐던 박정열 예비후보의 이의제기를 공관위가 받아들이면서 4자 구도가 됐지만, 다른 예비후보들의 반발이 재차...
'尹측근' 주진우, 與 텃밭 해운대갑 단수 공천 2024-02-18 17:45:20
대응을 총괄하고 대통령직인수위에선 인사 검증팀을 지휘했다. 해운대갑은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이는 텃밭 지역 중 하나다. 서울 중랑갑에선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게 된 대통령실 전직 참모는 전희경(경기 의정부갑) 전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을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었다. 부산에서...
與,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의결 2024-02-14 11:15:09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강서병), 호준석 전 YTN 앵커(구로갑),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관악갑) 등이 명단에 들었다. 광주·제주에서는 박은식 비대위원(동·남구을), 강현구 전 광주건축사회장(동·남구갑), 하헌식 전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서구갑),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광산갑), 안태욱 전 TBN광주교통방송...
YTN 대주주 유진, 한전에 잔금 2천879억 납부…곧 인수위 구성 2024-02-14 09:00:00
YTN 대주주 유진, 한전에 잔금 2천879억 납부…곧 인수위 구성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YTN[040300] 최대주주 자격을 승인받은 유진이엔티가 14일 잔금 2천879억3천700만원을 기존 주주였던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에 송금했다. 앞서 유진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했던 YTN의 지분...
방덕우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강릉영동대 명예부총장 임명 2024-02-02 15:14:50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낸 한국농어촌공사 비상근이사를 명예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방 명예부총장은 한국 4-H 본부회장, 괴산 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 (사)한국비치발리볼연맹 부회장, (사)세계프로태권도연맹 부총재, ㈜애니우드 회장, 대구광역시 달성군체육회...
"150억원 받았다"…中 축구계 인사 뇌물 시인 2024-01-29 21:38:20
상하이 국제항무그룹 총재·회장, 중국축구협회 인수위원장·주석(2019∼2023년 재임) 등을 역임하면서 직무상 권한과 지위로 형성한 조건을 이용해 관련 기관과 개인에게 프로젝트 계약, 투자·경영, 대회 일정 등에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겼다. 앞서 천 전 ...
中축구협회 前주석 "150억원 뇌물 받았다"…법정서 시인·참회 2024-01-29 19:54:37
상하이 국제항무그룹 총재·회장, 중국축구협회 인수위원장·주석(2019∼2023년 재임) 등을 역임하면서 직무상 권한과 지위로 형성한 조건을 이용해 관련 기관과 개인에게 프로젝트 계약, 투자·경영, 대회 일정 등에 편의를 제공하고 불법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적용해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겼다. 그에 앞서 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