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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조성 방안 토론회` 개최 2019-12-11 20:00:23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협회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권미혁, 정은혜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2019년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입양 통계에 따르면 미혼모 아동의 입양이 국내 83.3, 국외 99.7를 차지할 정도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는 미혼모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협회는 미혼모가 자녀 양육이 어려운 상황...
남인순 의원, '술병에 연예인 사진 금지' 법안 대표발의 2019-12-09 16:02:19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술병에 유명 연예인의 사진을 붙여 판매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안은 대표 발의한 남인순 의원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김상희·박홍근·신동근·인재근·정은혜·정춘숙·표창원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shg@yna.co.kr...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데이터3법 통과 합의 이행돼야" 2019-11-26 15:30:00
3법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인재근 의원안 등),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노웅래 의원안 등),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김병욱 의원안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박 회장은 오늘(26일) 오후 대한상의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들이 입법발의한 데이터 3법 가운데 2개는 법안 소위 문턱 조차 넘지 못했는데...
최근 6년간 716명 개 물림 피해…개주인 23% 진료비 납부거부 2019-10-25 11:25:48
716명 개 물림 피해…개주인 23% 진료비 납부거부 인재근 의원 "개 주인 책임 확실히 물어 건보재정 누수 막아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최근 6년간 반려견에 물려 병원치료를 받고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이 71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노래하고 춤추는 '감성주점' 처벌 강화…영업정지 1→2개월 2019-10-25 06:00:04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2015년 8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일반음식점 등에서의 춤, 노래 등 행위가 금지된 이후 해당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총 93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8월 이후) 62건, 2017년 117건, 2018년 32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였으며, 올해도 상반기 기준...
진드기·개미·뱀에 물린 응급실 환자 증가…지난해 6천200명 2019-10-18 10:15:53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23개 응급실 기반 손상환자 심층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2015∼2018년) 물림·쏘임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증가추세를 보였다. 연도별 환자 수를 보면 2015년 5천363명에서 2016년 6천56명, 2017년 5천988명, 2018년...
`공부 잘하는 약(?)` 320만건 처방…"마약류 유사 부작용 위험" 2019-10-15 21:34:3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추신경자극제 계열의 약인 `메칠페니데이트` 처방 건수가 최근 5년간(2014∼2019년 상반기) 32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처방 건수를 보면 2014년 59만 4천212건에서 2015년 52만 6천584건,...
'공부 잘하는 약' 소문에 '메칠페니데이트' 처방 증가 2019-10-15 11:22:29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추신경자극제 계열의 약인 '메칠페니데이트' 처방 건수가 최근 5년간(2014∼2019년 상반기) 320만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처방 건수를 보면 2014년 59만...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8만6천명…월평균 보수 1천300여만원 2019-10-14 11:49:46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의사·약사·변호사·회계사·세무사·건축사 등 개인사업자로 신고한 19개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는 올해 8월 기준 총 8만6천48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전문직의 월평균 보수액은 약 1천301만원인 것...
내시경 검진·진료 늘어나는데…장비 소독·관리 '엉망' 2019-10-14 09:36:36
소독·관리 '엉망' 인재근 의원 "검진기관·의료기관 관리·감독 강화해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매년 내시경 검진과 진료가 늘고 있지만, 내시경 장비 소독과 관리는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