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이웨더, 졸전 끝에 '김빠진' 판정승 2015-05-03 21:08:32
복싱팬의 야유와 비난을 받았다.이날 경기에서 ‘인파이터’ 파키아오는 초반 빠른 발과 주먹으로 메이웨더의 빈틈을 파고들며 콤비네이션 펀치를 날렸다. 하지만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더 빠른 발과 몸놀림으로 이를 교묘히 빠져나갔다. 대신 파키아오의 공격이 실패한 틈을 타 훅과 잽으로 맞받...
파퀴아오 "오른어깨 부상, 전력 못다해"…메이웨더 "나도 부상" 2015-05-03 16:54:22
불허했다고 한다.인파이터인 파키아오는 메이웨더보다 더 많은 펀치를 휘둘러야 승산이 있었다. 그러나 복싱 통계 업체인 '컴퓨복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 파퀴아오는 오히려 메이웨더가 435개의 펀치를 날리는 동안 429차례 휘두르는 데 그쳤다.파퀴아오는 "3라운드 들어 어깨에 다시 통증이...
메이웨더, 파퀴아오에 판정승…48전 무패 행진 계속 2015-05-03 14:15:53
각자의 스타일만 고수했다.'인파이터' 파퀴아오가 시종일관 품을 파고들며 주먹을 던졌으나 최강의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무수한 펀치를 대부분 피했다.2라운드부터 난타전이 시작됐다. 2라운드를 1분30초를 남기고 파퀴아오는 메이웨더를 코너에 몰아넣고 연속 펀치를 날렸다. 그러나 메이웨더는 특유의...
`세기의 졸전` 메이웨더, 파키아오에 판정승··"대전료가 아깝다" 2015-05-03 14:11:25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기구(WBO)·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66.7㎏) 통합 타이틀전에서 파키아오를 12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인파이터` 파키아오가 시종일관 품을 파고들며 주먹을 던졌으나 최강의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무수한 펀치를 대부분 피했다. 메이웨더는 팬들이 원하는 화끈한 승부에는 관심이 없는...
파퀴아오 메이웨더 경기, 결전의 날 밝았다…대전료 2700억 향방은? 2015-05-03 10:19:38
스타일이 정반대다. 파퀴아오는 전형적인 인파이터다. 좀처럼 뒤로 물러서지 않고 상대 품으로 끊임없이 파고들며 주먹을 던진다. 작은 키(169㎝)와 짧은 팔(리치 170㎝)인 그에게 다른 선택은 있을 수 없다. 파퀴아오가 창이라면 메이웨더는 방패다. 무수한 펀치를 피하며 틈이 생길 때마다 주먹을 날려 점수를 쌓는다....
美 현지 반응은?…UFC 함서희, 조앤 캘더우드 판정패 2014-12-14 13:17:33
격투기 팬들 ""UFC가 선호하는 어그레시브 인파이터다." 극찬 (사진=스포티비) "졌지만 강렬했다." "저돌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UFC가 좋아하는 어그레시브 인파이터다." 미국 현지 격투기 팬들이 함서희(27·부산팀매드)의 활약상에 매료됐다. 함서희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던전앤파이터', '프리스트' 2차 각성 업데이트 업업! 2014-09-25 16:04:00
가장 큰 매력인 프리스트의 두 번째 전직 캐릭터 '인파이터'는 강력한 한방 대미지와 액션성이 더욱 강화된 2차 각성 캐릭터 '저스티스'로 재탄생했다.'저스티스'는 날렵한 풋워크를 이용해 빠르고 넓은 범위의 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1월 6일까지 프리스트 캐릭터를...
레전드 오브 파이터, "액션이 살아있네!" 2013-11-11 19:25:07
파이터(lof)'의 1차 cbt가 열렸다.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전통적인 횡스크롤 액션 게임 방식에 카툰렌더링 기법과 3d 그래픽을 사용하여 극대화된 액션감을 표현한 차세대형 액션 morpg 게임이다. cbt 기간이 불과 2일 밖에 되지 않았으나 가입만하면 모든 유저가 cbt에 참가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테스트에...
카오스온라인, 전장의 발큐리아 혼돈의 전장에 강림! 2013-07-25 17:59:18
이터적인 스킬 뿐만 아니라 궁극 발큐리아를 사용시 근접 형태로 변신해 주변의 영웅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인파이터적인 스킬도 가지고 있어 알리시아에 못지 않은 강력한 영웅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장의 발큐리아 영웅 업데이트는 aos 장르 중 해외 유명 ip 캐릭터를 추가하여 게임에 영웅으로 등장시키는 최초의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