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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혁신으로 세계 일류가 되다, ㈜씰테크 황의식 대표 2021-05-21 20:01:00
만들고 싶다”라며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일류화가 됐을 때 기업 역시 세계 일류가 된다고 생각한다. 살아 숨 쉬는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 모두가 회사를 위해 자신의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고 싶다. 그래야지만 앞으로 미래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삼영S&C "2년래 영업익 10배 증가할 것"…21일 코스닥 상장 2021-05-04 15:31:19
박상익 삼영S&C 대표가 "오는 2023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10배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4일 여의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전략 및 향후 성장에 대해 비전을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삼영S&C는 스마트 센싱 솔루션(Smart Sensing Solution)을 넘어 AI기반 지능형 인델리전트 센싱...
미건의료기, 미건돌흙침대 김해점 오픈 2021-04-23 09:00:00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급속온열시스템, 의료기기 인증, 의료기기 전자파 안전에 관한 시험 통과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돌침대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33년 역사를 지닌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아울러 미건돌침대사업본부에서는 돌침대, 흙침대 전문점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대리점 개설에 대한...
[이번주 공모주]이삭엔지니어링·해성티피씨 등 2곳 2021-04-13 09:05:38
매출액 448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6.9%, 58.4% 증가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10만주이며, 이중 일반 투자자 배정주식은 52만5000주(25%)다. 감속기 제조업체인 해성티피씨도 12~13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격은 당초 희망범위 상단인 1만1500원을 초과한 1만3000원에 결정됐다....
에이치시티, '창립멤버' 허봉재 신임 대표 선임 2021-04-01 14:06:13
5G(5세대)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회사의 비약적인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간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수찬 사내이사가 신설된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된 만큼 회사는 두 직책을 분리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효율성, 경영 감독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 신임 대표는 "기업이 지속 성장을...
[기업 대해부 - 보령제약] 안재현 사장 "매출 100억 원 이상 의약품 수 5년 내에 40% 늘린다" 2021-03-24 09:12:01
2025년까지 지금의 3배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작년 영업이익이 400억 원 수준인만큼 12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얘기다. 국내 전통 제약사 중 지난해 1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곳은 종근당(1239억 원)이 유일하다. 목표 달성을 위해 그는 세 가지 전략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첫번째 전략은 연 매출 10...
미건의료기, 미건돌흙침대 목포점 그랜드 오픈 및 가맹 지원 2021-03-24 09:00:00
운영과 관련된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영업지역권에 대한 보장과 세일즈 이후 전국 직배송 및 A/S를 본사 사업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재고 부담이 없는 운영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승철 돌침대사업본부장은 “최소한의 매장 면적 등을 제외하고는 창업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며 “배송, 설치,...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작년보수? 51억7천600만원 2021-03-18 20:46:27
상여금의 경우 2019년 매출액이 3조6천826억원, 영업이익은 2천975억원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신규 세계일류상품 3개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회사채 신용등급이 향상된 점을 고려해 산정했다고 덧붙였다. 문동준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4억5천만원, 상여 3억9천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을 합해...
압도적 지지 얻은 '최정우 2기'…"100년 기업 기반 다지겠다" 2021-03-12 17:34:57
등 원료 내재화 및 생산 능력 강화로 글로벌 톱 티어(일류기업)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중도 하차한 권오준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8년 7월 취임했다. 50년 포스코 역사상 첫 재무통 최고경영자(CEO)다. 선제적인 현금 흐름 중시 경영으로 작년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철강 그...
금호석유 노조 "박철완 상무, 회사를 위기로 몰아가" 성명 2021-03-10 14:53:02
금호석유화학이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세계 일류 기업이 됐다고 자부한다"며 지난해 코로나19에도 회사가 매출 4조8천95억원, 영업이익 7천421억원이라는 최고 실적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노조는 박 상무가 제시한 고배당 제안에 대해 "장치산업을 영위하는 회사에 대해 어떤 이해도 배려도 하지 않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