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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는 베스트’ 김상현 “영감을 주는 좋은 작품이었다”(제17회 JIFF) 2016-03-30 18:28:00
소개되며, 개막작은 캐나다 출신 로베르 뷔드로 감독의 ‘본 투 비 블루’,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판이 선정됐다. 4월12일 개막식 예매 오픈에 이어 14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가 시작된다. 영화제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사진출처: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눈발’ 조재민 감독 “피해자, 방관자들에 대해 고민하는 영화 되길”(제17회 JIFF) 2016-03-30 18:23:00
48편)이 소개되며, 개막작은 캐나다 출신 로베르 뷔드로 감독의 ‘본 투 비 블루’,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판이 선정됐다. 4월12일 개막식 예매 오픈에 이어 14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가 시작된다. 영화제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사진출처: 영화 ‘눈발’...
‘우리 손자는 베스트’ 구교환 “어른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작품”(제17회 JIFF) 2016-03-30 18:20:00
소개되며, 개막작은 캐나다 출신 로베르 뷔드로 감독의 ‘본 투 비 블루’,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판이 선정됐다. 4월12일 개막식 예매 오픈에 이어 14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가 시작된다. 영화제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사진출처: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 손자는 베스트’ 감독 “영화 속 가치관 인정하고 마중해 주셨으면”(제17회 JIFF) 2016-03-30 18:15:00
소개되며, 개막작은 캐나다 출신 로베르 뷔드로 감독의 ‘본 투 비 블루’, 폐막작은 류승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판이 선정됐다. 4월12일 개막식 예매 오픈에 이어 14일 일반 상영작의 예매가 시작된다. 영화제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사진출처: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8일 티켓 예매 시작 2015-10-27 13:16:36
인터파크, 네이버영화, 다음영화 등에서 가능하다. 일반상영작은 5천 원, 폐막작 상영 및 시상식이 진행되는 폐막식 티켓은 7천 원이며, 상영시간표와 상영작 정보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예매 역시 같은 날부터 씨네큐브 광화문은 11월 10일까지, 아트나인은 11월 7일(토)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메가박스,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개봉 2015-10-14 09:41:53
작품은 2014년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 상영작으로 오페라 스타인 `요나스 카우프만`이 주연을,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무대연출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출신의 마르틴 쿠세이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1875년부터 시작된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은 매년 6월 말~7월 바이에른 국립극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다른 오페라...
메가박스, 애니메이션 기획전 ‘어른, 아이의 시간’ 개최 2015-10-06 09:54:07
구성된다. <에반게리온>, <원피스> 등 상영작의 원작 만화와 <인사이드 아웃> 화집 등 기획전과 관련된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서명호 팀장은 “올 한해 개봉한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흥행에는 어른 관객의 힘이 컸고, 앞으로도 애니메이션에 대한 성인들의 지지는 꾸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소피 마르소 내한” 2015-09-22 14:53:07
자리매김했다. 소피 마르소는 이번 영화제 상영작 중 월드 시네마 섹션 ‘제일버드’의 주연 배우로서 공식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센텀시티·해운대 일대 상영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일반 상영작 표 예매는 24일 오전 10시부터이고, 표를...
부산국제영화제 22일부터 입장권 예매…중국·일본·인도의 최고 흥행작을 만난다 2015-09-20 18:29:11
입장권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상영작은 24일 오전 10시부터다. 다음달 1~10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 304편의 초청작이 선보인다. 개막작인 인도 모제스 싱 감독의 ‘주바안’은 삶의 진정한 가치와 자아를 찾아 나선 젊은이의 모습을 예리하게 포착했다. 폐막작인 중국 래리...
‘부산국제영화제(BIFF)’ 강수연 집행위원장 “일반 관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다양해져” 2015-08-25 17:37:00
하나가 전문 영화인, 예술인들이 풍부한 것에 더해 일반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사랑한 프랑스영화, 한국 영화 100선, 아시아 영화 100선 등 일반 관객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상영관...